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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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045 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타입의 사람이 있습니다. |60| 2005-09-15 임덕래 97218
88089     임덕래님 |14| 2005-09-16 유재범 19411
88052     눈팅만 하다가... |8| 2005-09-16 이윤석 38629
88057        Re:말이 나왔으니까... |7| 2005-09-16 배봉균 35824
96830 [좋은정보] '쌍춘년'을 아시나요..올해 음력으로 385일, 입춘 ... |2| 2006-03-16 신희상 9723
98401 성경 필사의 유익한 점.... |1| 2006-04-21 김재흥 9727
115305 나주 율리아, 인준받을까? |17| 2007-12-13 김영훈 9723
121701 정치이야기가 아닌 사제들 이야기 입니다! |13| 2008-07-01 장세진 9725
132049 서울대교구에 계셨던 신부님인데요. 면직하셨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1| 2009-03-18 김은영 9720
149880 몰매 / 영원,무궁한 사랑... 2010-02-08 김광태 97210
17852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35 - 매리골드(금잔화) 사진 모음 |2| 2011-08-12 배봉균 9720
194098 과나코 (guanaco) |4| 2012-11-22 배봉균 9720
204104 성당에 밤에는.. |1| 2014-02-17 안종덕 9721
206652 편의점- 어린이 조준 담배 광고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1| 2014-07-04 이광호 9723
209550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운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15-09-10 주병순 9722
210433 도미니칸과 함께하는 2016년 세계청년대회( 아름다운 세상 어울 ... 2016-03-14 심예리 9720
210599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6-04-25 주병순 9723
210898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어디로 가시 ... 2016-06-26 주병순 9724
21188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6-12-21 주병순 9723
215138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신부의 발자취 야마구치 순례기 2018-04-25 오완수 9720
21876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 ... 2019-09-24 주병순 9721
219560 성수/성물/성상에 집착하는 것은 우상숭배 |13| 2020-02-11 신윤식 9722
219640 ★★ [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3) |1| 2020-02-21 장병찬 9720
221184 ★ 농부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1-02 장병찬 9720
221717 다시 읽는 신문--이돈희 대한노인신문 논설위원 2021-01-12 이돈희 9720
223958 [신앙묵상 139] 사랑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3| 2021-11-27 양남하 9723
224311 †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점이 ... |1| 2022-01-27 장병찬 9720
14812 ★ 첫 사랑,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랑 』 2000-10-31 최미정 97132
14832     행복하세요....^^ 2000-11-01 김윤진 1510
21129 21094 일기주인공 신부님께 2001-06-12 황미숙 97134
21759 ★ 산골 마을의 8살 짜리 엄마...!』 2001-07-01 최미정 97138
21768     [RE:21759] 2001-07-01 최숙희 1411
34531 假稱 교회쇄신교회가 창립된다면 창립멤버는... 2002-06-01 김인식 97121
53693 두 수도사의 대화 2003-06-19 황미숙 97153
79416 자료로 보는 남한 조선 노동당 고정 간첩 사건 자료 2005-02-23 이용섭 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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