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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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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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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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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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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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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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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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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
당신만 OK한다면
2002-12-22
양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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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4
새해 결심(1/1)
2003-01-01
노우진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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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1
일어나 비추어라(1/5)
2003-01-04
오상선
1,817
21
4425
물(水)과 생명
2003-01-12
오상선
1,661
21
4447
제자 만들기
2003-01-19
오상선
1,821
21
4716
조폭들의 그저 그런 이야기들
2003-04-06
양승국
1,994
21
5002
황도 복숭아 통조림
2003-06-15
양승국
2,099
21
5250
믿을 수가 없는 하느님
2003-08-07
양승국
1,962
21
5402
야! 너희들 이빨 닦아~
2003-09-01
노우진
1,545
21
5460
귀향길에서 새로운 전망
2003-09-10
양승국
1,595
21
5524
예수님 같이 댕기요!
2003-09-19
박근호
1,656
21
5555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2003-09-25
노우진
1,796
21
5570
맞아, 그래!
2003-09-27
노우진
1,689
21
5671
고독....하느님에 대한 향수!
2003-10-13
황미숙
1,993
21
5758
내 사랑 마리아 할머니!
2003-10-21
황미숙
1,805
21
5882
이곳에 와서는 안된다.
2003-11-05
노우진
1,717
21
6025
왜 그리 애들이 미운지...
2003-11-26
마남현
1,640
21
6028
가장 높은 지혜
2003-11-26
박근호
1,779
21
6161
새로 온 아이
2003-12-23
노우진
2,119
21
6229
벅찬 감동과 감사
2004-01-05
노우진
1,529
21
6239
사랑의 이유
2004-01-07
노우진
1,753
21
6255
내 건전지
2004-01-09
박근호
1,845
21
6407
왜 존댓말을 안해요?
2004-02-03
노우진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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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5
새 출발
2004-02-25
노우진
1,656
21
6639
하느님께서 축복해주시지 않으면
2004-03-11
양승국
1,882
21
6784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피해갈 만큼
2004-04-02
양승국
1,877
21
8208
(복음산책) 악습 - 자기 변화의 걸림돌
|3|
2004-10-13
박상대
1,541
21
8826
성가정(聖家庭)의 비결
|16|
2004-12-26
양승국
2,052
21
8829
☆스테파노 신부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12|
2004-12-26
황미숙
2,319
5
9807
감기의 자연요법 특효비방- 일곱 번째 강좌
2005-03-07
김재춘
1,894
21
10039
간암의 자연요법 특효비방- 열여섯 번째 강좌
2005-03-22
김재춘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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