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66 [눈에 보이옵는 이 세상에서] 2001-11-10 송동옥 70117
5093 소중한 한마디 2001-11-15 배군자 1,04517
5631 ............ 2002-02-07 최은혜 54917
5711 ♥♥♥ 유리조각 ♥♥♥ 2002-02-22 조후고 61617
5946 어느 결혼식 주례사... 2002-03-27 안창환 2,50117
5986 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보고 2002-04-02 김승환 51917
5993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2002-04-03 박윤경 56517
6063 좋은글 한편 - 사람의 호감을 사는 방법... 2002-04-12 안창환 2,48317
6269 君者들의 결혼식 2002-05-06 박윤경 49717
6286 아름다운 뒷모습.. 2002-05-08 최은혜 58717
6343 아버지의 우산.. 2002-05-15 최은혜 39517
6641 나를 버리고 크게 생각하면.. 2002-06-25 최은혜 58517
6673 노부부 이야기.. 2002-07-02 최은혜 51017
6740 좋은글 한편 - 옆을 돌아보세요 2002-07-12 안창환 69117
6747 우정의 무대에서.. 2002-07-13 최은혜 34117
6842 별을 보는 마음으로 2002-07-25 최은혜 40017
6844 벽돌과 손주 2002-07-25 최은혜 35817
7064 작은 것 하나도 아끼는 마음으로 2002-08-23 최은혜 42617
7125 38년 전 약속 2002-08-30 최은혜 51017
7204 중년이 되어도...... 2002-09-10 조진수 59717
7221 앞집 할머니 2002-09-12 박윤경 46917
7286 아버지의 비밀용돈 2002-09-19 박윤경 45117
7451 피난길에서 갚은 빚 2002-10-15 최은혜 34617
7514 마음에 새겨두고 싶은 글. 2002-10-23 김희옥 2,53317
7542 어머니와 국밥 2002-10-29 박윤경 54917
7704 분식집에서 만난 할머니 2002-11-28 최은혜 40717
7719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다시 시작된답니다. 2002-11-29 안창환 57817
7882 믿어주는 기쁨 2002-12-20 박윤경 55117
8192 사랑은 참으로 어려운것 입니다. 2003-02-15 안창환 68217
8194     [RE:8192]^^ 2003-02-15 이우정 1013
8382 우리가......인연이라면 2003-03-19 이우정 1,3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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