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66 [눈에 보이옵는 이 세상에서] 2001-11-10 송동옥 70417
5093 소중한 한마디 2001-11-15 배군자 1,04817
5631 ............ 2002-02-07 최은혜 55117
5711 ♥♥♥ 유리조각 ♥♥♥ 2002-02-22 조후고 61917
5946 어느 결혼식 주례사... 2002-03-27 안창환 2,50817
5986 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보고 2002-04-02 김승환 52117
5993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2002-04-03 박윤경 56717
6063 좋은글 한편 - 사람의 호감을 사는 방법... 2002-04-12 안창환 2,49217
6269 君者들의 결혼식 2002-05-06 박윤경 49717
6286 아름다운 뒷모습.. 2002-05-08 최은혜 59117
6343 아버지의 우산.. 2002-05-15 최은혜 39817
6641 나를 버리고 크게 생각하면.. 2002-06-25 최은혜 58917
6673 노부부 이야기.. 2002-07-02 최은혜 51217
6740 좋은글 한편 - 옆을 돌아보세요 2002-07-12 안창환 69317
6747 우정의 무대에서.. 2002-07-13 최은혜 34417
6842 별을 보는 마음으로 2002-07-25 최은혜 40217
6844 벽돌과 손주 2002-07-25 최은혜 35917
7064 작은 것 하나도 아끼는 마음으로 2002-08-23 최은혜 42717
7125 38년 전 약속 2002-08-30 최은혜 51617
7204 중년이 되어도...... 2002-09-10 조진수 59817
7221 앞집 할머니 2002-09-12 박윤경 47117
7286 아버지의 비밀용돈 2002-09-19 박윤경 45317
7451 피난길에서 갚은 빚 2002-10-15 최은혜 34817
7514 마음에 새겨두고 싶은 글. 2002-10-23 김희옥 2,53417
7542 어머니와 국밥 2002-10-29 박윤경 55417
7704 분식집에서 만난 할머니 2002-11-28 최은혜 41217
7719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다시 시작된답니다. 2002-11-29 안창환 57917
7882 믿어주는 기쁨 2002-12-20 박윤경 55617
8192 사랑은 참으로 어려운것 입니다. 2003-02-15 안창환 68717
8194     [RE:8192]^^ 2003-02-15 이우정 1013
8382 우리가......인연이라면 2003-03-19 이우정 1,3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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