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6일 (월)
(백) 한가위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27 인간이 하늘입니다 2004-02-06 양승국 2,13230
1138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09) '17.8.1 ... |2| 2017-08-12 김명준 2,1321
114279 가톨릭기본교리(1-4 몇 가지 단어) 2017-08-29 김중애 2,1320
119560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2018-04-07 김중애 2,1321
12840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2| 2019-03-20 김동식 2,1323
13904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8,내맡겨 드리려면(2 ... |3| 2020-06-22 김은경 2,1322
139196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9| 2020-06-30 조재형 2,13214
139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23) 2020-07-23 김중애 2,1325
140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11) 2020-09-11 김중애 2,1326
1411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02) 2020-10-02 김중애 2,1325
145512 저울에 올라봐야 내 몸무게가 얼마인지 안다. (요한8,31-42) 2021-03-24 김종업 2,1320
14638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 있는 ... |3| 2021-04-26 김백봉 2,1325
153074 연중 제6 주일 |3| 2022-02-12 조재형 2,13211
1570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8.19) |1| 2022-08-19 김중애 2,1323
25 드디어~~! 1999-10-06 배미경 2,1322
2233 식사의 성사화... 2001-05-04 오상선 2,13117
3347 율법은 완성되어야 한다 2002-03-06 상지종 2,13112
107553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1| 2016-10-18 최원석 2,1312
121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08) 2018-07-08 김중애 2,1315
122221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1| 2018-07-26 김중애 2,1312
122792 8.21.버려도 버릴 것이 생깁니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8-21 송문숙 2,1314
129485 ★ [묵주기도의 비밀] 악마의 지배 |2| 2019-05-05 장병찬 2,1310
131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22) 2019-07-22 김중애 2,1316
137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4.26) |1| 2020-04-26 김중애 2,1316
2280 20 12 27 주일 평화방송 미사 양 이마뼈 굴 사이 좁은 폭의 ... 2021-05-22 한영구 2,1310
1972 봉사하는 마음 2001-02-05 유대영 2,1305
2086 신앙의 자세???? 2001-03-15 최정숙 2,1306
2949 서설(瑞雪)같은 하느님 2001-11-13 양승국 2,13022
3294 주는 것이 받는 것입니다 2002-02-21 상지종 2,13016
4743 천국으로 가는 꽃길 2003-04-12 양승국 2,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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