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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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454 경상도 시골 신부 이야기 2001-11-17 안상호 94941
27662 천주교가 이래도 됩니까? 2001-12-18 정광섭 9495
30035 기도해주세요..하느님의 품으로 가신.. 2002-02-20 변경환 94943
40000 저는 교구를 지지합니다. 2002-10-07 황명구 94955
40020     [RE:40000]^.^ 2002-10-08 문형천 3062
40028     [RE:40000] 2002-10-08 하늘아래 2840
46987 오웅진 신부님 화이팅!!! 2003-01-21 전지선 94926
51647 선생 김 봉두 2003-04-29 조재형 94955
73585 어느 청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15| 2004-10-27 남희경 94917
107886 김신씨의 "거두절미"에 대한 몇마디입니다. 2007-01-14 조정제 94917
111126 태안 가는 길 |29| 2007-05-26 권태하 94919
149953 송(스테파노) 형제님께 드립니다. 2010-02-09 김광태 94917
177180 사이비 신부 출현 |1| 2011-07-03 김민우 9490
197599 식전 식후 기도문 완죤히~외웠어요(((( |4| 2013-04-23 김신실 9490
202556 여기가 천국임을! |6| 2013-12-08 정태욱 9497
209314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2015-07-27 주병순 9492
211781 이콘 이나 성미술 관련 질문 2016-11-29 박혜진 9490
211892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16-12-22 주병순 9493
211898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16-12-23 주병순 9493
214932 말씀사진 ( 요한 20,19 ) 2018-04-08 황인선 9493
215577 다산 정약용 선생의 딸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강진군청-2018- ... |1| 2018-06-21 박관우 9490
215700 끔찍한 <日本의 홍수 피해 현장> 기도하며 수해복구에 성의를 다합 ... 2018-07-09 박희찬 9493
21767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19-03-24 주병순 9490
218504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 ... 2019-08-15 주병순 9490
219392 낙태수 >= 현재 인구 2020-01-16 변성재 9490
221421 정구사 사제들 벌 받을 겁니다!!(내일이면 이 제목 삭제 될 겁니 ... 2020-12-08 이재현 94917
221746 성서쓰기 오류 2021-01-15 이미라 9490
223555 [연주곡] Flowers around the lake (HD10 ... 2021-09-24 박관우 9490
224249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2022-01-18 박윤식 9496
226450 우리 모두 이번 일로 묵상을 해 봅시다! |1| 2022-11-16 황성영 9494
227177 ★★★★★† [하느님의 뜻] 49.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 ... |1| 2023-02-08 장병찬 9490
24979 ** 내가 용서 하였다 *** 2001-10-08 김준희 9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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