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518 삶의 메시지 |2| 2009-03-17 노병규 99713
43270 어머니 |1| 2009-04-29 신영학 9974
44752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2009-07-09 조용안 9972
48400 기쁘게 손해를 보라 |1| 2010-01-13 조용안 9977
66834 절대 행복 / 법정 스님 |2| 2011-11-21 김미자 9979
67458 돈...돈...돈 2011-12-15 노병규 9975
67580 항상 고마운 사람 |2| 2011-12-21 노병규 99710
69306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4| 2012-03-19 강헌모 9977
77471 길 잃고 방황할 때, 베토벤 바이러스 그 성당 2013-05-18 김영식 9976
85063 ♣ 미숙한 사람 , 성숙한 사람 ♣ |3| 2015-06-25 박춘식 9974
85590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3| 2015-08-24 김현 9973
85857 “뒷담화를 하지 맙시다”-[프란치스코 교황의 말·말·말] |2| 2015-09-25 김현 9975
86358 ▷ 남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 |5| 2015-11-25 원두식 9978
88793 환절기와 국가위기 2016-11-05 유재천 9974
88878 = 동행의 기쁨 = 2016-11-17 류태선 9971
89867 돈이란 적당히 있어야 인생이 여유롭고 행복해 지는 것 2017-04-29 김현 9970
90500 참는다는 것은 불행을 막는 것입니다 2017-08-21 김현 9972
90502 사랑과 용서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 |2| 2017-08-21 유웅열 9973
90977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17-10-31 김철빈 9970
91242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2017-12-14 김철빈 9970
91476 기도문 2018-01-18 김철빈 9970
93052 고문 피해자 "그 판사 이름을 안 잊어버렸다. 양승태" 2018-07-13 이바램 9970
93570 살면서 느끼는 작은 마음의 벽.. 2018-09-22 주화종 9971
94589 인생 팔십줄에 드러서니 감개 무량합니다. |2| 2019-02-10 유웅열 9974
96077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 |1| 2019-09-28 김현 9972
97222 부모 마음 자식 마음 |2| 2020-05-08 김현 9973
98126 노인의 역할이 필요한때 |3| 2020-10-16 유재천 9973
98252 닭고기의 효능 7가지 |1| 2020-11-03 강헌모 9972
98360 천주교 믿어 봐야 별 거 있겠어! |2| 2020-11-19 김현 9972
9901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터무니없는 뒤바뀜 (아들들아, 용기 ... |1| 2021-02-09 장병찬 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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