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547 얼굴이 가지고 있는 깊은 뜻 | ♣아름다운 글 |1| 2008-03-14 노병규 4896
34593 * 봄이 오면 나는 ㅣ 봄이오는 소리 |4| 2008-03-15 노병규 3956
34624 * 함께 가는 길 * |4| 2008-03-16 노병규 3766
34657 ~~**< 사랑 그리고 봄..... >**~~ |10| 2008-03-17 김미자 4,6846
34674 고운말이 글/廈象 |5| 2008-03-17 신영학 2996
34676 내가 찾은 가장 아름답고 큰 말 |5| 2008-03-17 조용안 5466
34695 [*♡* 이원무 베다신부님 / 농장일기] 봄의 향연(?) |8| 2008-03-18 김미자 3296
34696 음악의 향기 / 이해인 수녀님 |12| 2008-03-18 김미자 4586
34730 소리 글/廈象 |4| 2008-03-19 신영학 2936
34739     Re:소리 글/廈象 2008-03-19 김지은 1382
34732 무서운 세상! 남의 일 같지 않다! |5| 2008-03-19 윤기열 4006
34737 ◑가슴으로 흘린 눈물... |13| 2008-03-19 김동원 6296
34740     Re:◑친구야! 이제 그만 울어요... |9| 2008-03-19 김문환 2072
34749 * 내 것은 시들지만 * |2| 2008-03-20 노병규 4006
34750 성목요일 / 주님 만찬 미사 |6| 2008-03-20 김미자 5526
34763 한강 주변의 봄소식 |5| 2008-03-20 유재천 3666
34776 사제직 갱신과 부활 |3| 2008-03-20 김학선 4756
34777 수난감실 - 성체조배 |3| 2008-03-21 김지은 8216
34799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2| 2008-03-21 노병규 4216
34806 좋은 글이란 ? 2008-03-22 노병규 2906
34818 어떤 이야기 |6| 2008-03-22 정복순 3786
34825 계절의 부활 |5| 2008-03-22 정순택 4146
34834 * 예수부활하심을 축하드립니다.-부활절 아침에/poem 이해인 |9| 2008-03-23 임숙향 4126
34840 축복과 사명의 차이... [전동기신부님] |3| 2008-03-23 이미경 3896
34858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부활 - 부활을 위한 우리의 자세 - |5| 2008-03-24 조용안 5696
34873 ♬오늘은 트럼펫 연주곡으로 인사를 드리며... |6| 2008-03-24 김동원 5356
34882 주님께서 제 이름을 부르시면 |2| 2008-03-25 조용안 4436
34896 [고귀한 새] |7| 2008-03-26 김문환 3376
34898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나 |3| 2008-03-26 조용안 5426
34917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1| 2008-03-26 조용안 4976
34918 하나의 가치 |2| 2008-03-27 원근식 3256
34925 내 마음의 느낌표는 |4| 2008-03-27 조용안 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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