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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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095 *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 |9| 2007-05-18 김성보 9858
36551 소중한 아름다움 2008-06-05 조용안 9855
40224 ♠ 겸손의 그릇 ♠ 2008-11-25 박영준 9856
42303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3| 2009-03-04 김순옥 98510
43239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2| 2009-04-27 노병규 9857
47792 만날수록 편안한 사람 |2| 2009-12-15 노병규 9854
48142 어느덧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3| 2009-12-31 노병규 9853
48382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3| 2010-01-12 조용안 9853
80453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2| 2013-12-16 강태원 9852
85403 ▷ 사랑의 샘물 |2| 2015-08-01 원두식 9855
85690 사람의 천적 |1| 2015-09-06 유재천 9853
85826 인생(人生)을 바꾸는 50가지 |1| 2015-09-22 강헌모 9852
89739 예수님도 참 힘드시겠다 |1| 2017-04-08 김학선 9851
90354 You owe me one. |1| 2017-07-26 김학선 9850
91528 "치매 할머니의 보따리!!!" |2| 2018-01-27 김현 9852
91955 허탈한 결말... MB 검찰의 이상한 수사 2018-03-20 이바램 9850
93131 [영혼을 맑게] 어떤 삶이 잘 사는 걸까요? |1| 2018-07-23 이부영 9850
93536 [복음의 삶] 하루하루가 ‘주님의 전사’로서의 영적전쟁입니다. 2018-09-18 이부영 9850
93803 생일, 생일선물 |3| 2018-10-25 김학선 9851
94923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 |2| 2019-04-04 김현 9852
95746 조평통 대변인, 문 대통령 경축사 비난 "다시 마주앉을 생각 없다 ... 2019-08-16 이바램 9850
99315 공장에서 지내던 옛 추억 |2| 2021-03-15 유재천 9853
8142 따뜻한 이야기 [모셔온 글] 2003-02-06 강경옥 9847
25271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 |15| 2006-12-13 정정애 98412
31183 삶이란 |4| 2007-11-08 노병규 98412
36931 마음이 가는곳 |2| 2008-06-23 노병규 9846
46995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2| 2009-10-31 김미자 9847
47572 인연의 노래 |1| 2009-12-03 노병규 9842
48518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계명 |1| 2010-01-19 김미자 9848
59954 감동의 사진 세 장 |5| 2011-03-29 김미자 9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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