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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8845	광화문 촛불 시위에 참여에 대하여 다투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1\|	2016-11-12	류태선	2,447	3
88843	"삶의 가시" \|1\|	2016-11-12	김현	2,599	2
88841	가을은 한창인데 지구촌은 시끄럽고 \|1\|	2016-11-11	유재천	2,561	2
88839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016-11-11	유웅열	2,401	2
88838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2016-11-11	류태선	2,639	2
88836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2016-11-11	김현	2,565	1
8883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1\|	2016-11-11	김현	2,542	2
88833	새 여자 친구 이야기 \|3\|	2016-11-11	김학선	2,594	7
88831	청담 성당 신자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적어봅니다.	2016-11-10	류태선	2,187	4
88837	명동성당 처럼 청담성당도 매주 수요 음악회도 합니다.	2016-11-11	류태선	1,322	0
88829	고통이라는 걸림돌 : 난처한 물음	2016-11-10	유웅열	2,504	1
88828	수감번호 ‘116’번, 그녀는 엄마다	2016-11-10	김현	2,541	0
88827	[감동사연] 아내에게 보내는 남편의 눈물의 편지..	2016-11-10	김현	5,322	2
88826	★ 싼게 비지떡 ★ \|3\|	2016-11-09	박춘식	2,537	3
88825	트럼프 미 45대 대통령, 당선 \|1\|	2016-11-09	유재천	2,521	1
88823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등 연작시 12편 / 이채시인	2016-11-09	이근욱	876	0
88822	고통이라는 걸림돌 : 양육강식	2016-11-09	유웅열	1,077	0
88821	눈물이 나도록 살아야(live to the point of tea ... \|1\|	2016-11-09	김현	2,579	1
88820	할머니의 뜨개질: 어쩌면 당신은 관심 없을 이야기	2016-11-09	김현	1,218	1
88819	◎ 친구를 보면 그시림을 알 수 있다 ◎ \|1\|	2016-11-09	김동식	2,511	3
88818	어쩜 좋아 , 이 정신머리를 \|1\|	2016-11-09	김학선	2,527	3
88817	어디에나 있는 욥과 가면을 쓰신 하느님 아버지!	2016-11-08	유웅열	1,289	2
88816	당신의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스티브 잡스 \|1\|	2016-11-08	김현	2,955	1
88813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016-11-08	김현	2,458	2
88812	♣ 친구여! ~	2016-11-07	박춘식	2,521	3
88811	하느님을 멀리하게 만드는 가장 심각한 이유	2016-11-07	유웅열	2,520	2
88810	왜 사는 건지 ?	2016-11-07	유재천	2,510	2
88803	어느 할머니의 기도 \|1\|	2016-11-07	김현	2,517	3
88802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2016-11-07	김현	2,644	0
88799	생명으로 가는 금언 : 하느님의 뜻 \|1\|	2016-11-06	유웅열	2,556	3
88797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3\|	2016-11-06	김현	2,5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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