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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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826 제국주의 부활 꿈꾸는 일본을 넘어서려면 2019-08-24 이바램 9931
96903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2) |1| 2020-02-15 장병찬 9931
97277 사랑아 나를 이끄는 봄볕같은 사랑아...... |1| 2020-05-18 이경숙 9931
9896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절대적 진리 :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 |1| 2021-02-02 장병찬 9930
99608 어제, 오늘, 내일 |1| 2021-04-30 강헌모 9932
2980 향기로운 말 2001-03-07 임덕래 99210
26150 좋은 친구 / 법정스님 |7| 2007-01-27 노병규 99211
33311 *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4| 2008-01-30 노병규 9926
39880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자 |1| 2008-11-10 원근식 9927
41886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 2009-02-11 조용안 9923
42537 몰랐습니다. |1| 2009-03-18 노병규 99210
46076 ☆♡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 2009-09-09 조용안 9922
47035 위령성월 |5| 2009-11-02 김미자 9927
47527 담담히 나의 길을 가는 것은 2009-11-30 조용안 9925
47595 **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 |2| 2009-12-04 조용안 9927
48162 새해 첫 날의 기도 |2| 2010-01-01 김미자 9924
48255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3| 2010-01-06 조용안 9923
80539 ▶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4| 2013-12-23 원두식 9924
81464 벗어 버린 모자 |2| 2014-03-08 유해주 9922
86394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 2015-11-29 김현 9921
87078 ♡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만나다.[나의 묵주이야기] 157 |2| 2016-02-27 김현 9923
88085 노부부 어르신에 행복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올려봅니다.. |1| 2016-07-15 류태선 9924
89392 봄소리 2017-02-09 심현주 9921
90418 마음의 등불 |1| 2017-08-06 허정이 9922
90589 천당이 어디냐구 2017-09-04 김철빈 9920
90776 하느님, 제가 당신을 소유한다면 저는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2017-10-05 김철빈 9920
91955 허탈한 결말... MB 검찰의 이상한 수사 2018-03-20 이바램 9920
92112 [복음의 삶] '두려워하지 마라.' 2018-04-02 이부영 9921
93335 생각나면 깨닫고 깨달았으면 돌이켜라. |2| 2018-08-17 김현 9920
93796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2018-10-24 강헌모 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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