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4277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 10 - 충남도 인권조례 전국 첫 폐 ... |1| 2018-02-04 하경희 1,1970
214278     Re: 충남인권조례 폐지에 천주교계 |6| 2018-02-04 하경희 4620
214274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26> (6,45-5 ... |1| 2018-02-03 주수욱 1,3014
214273 여성긴급전화1366을 소개합니다. |1| 2018-02-03 전경미 1,1612
214272 ‘나의 역사 만들기’로 ‘남의 역사 지우기’? - 다종교 사회 안 ... 2018-02-03 이부영 1,1751
214271 미국 대통령 트럼프, 탈북자 만난 자리에서... |3| 2018-02-03 이석균 2,2433
214270 독립운동가 이승휘 선생을 발견하게 된 바하인드 스토리 2018-02-02 박관우 1,1680
214268 교회 쇄신의 길, 문제는 사제가 가난하지 않다는 거야 |1| 2018-02-02 이부영 1,9995
214267 "사제는 성인 아니면 마귀입니다." |3| 2018-02-02 김종업 2,1257
214266 말라카 , 페낭 , 말레이시아 성지순례 2번째 이야기 2018-02-02 오완수 1,3450
214265 독립운동가 이승휘와 이승연 선생 동일인물 여부 분석 2018-02-01 박관우 1,1130
214264 자원봉사자 구합니다. 2018-02-01 이정화 1,2160
214258 [함께생각] 우리 엄마가 얼마동안 노래방을 다녀야할까? 2018-02-01 이부영 1,0930
214257 베토벤 2018-02-01 정세진 9862
214256 책벌레의 충고/忍冬 양남하 |2| 2018-02-01 양남하 1,7112
214255 사제(부제) 수품자를 위한 기도 |1| 2018-01-31 이윤희 1,2754
214254 서울대교구 길동성당 청년성가대에서 반주자님을 모십니다. 2018-01-31 길동성당 1,0450
214253 [함께생각] 우리 엄마가 얼마동안 노래방을 다녀야할까 2018-01-31 이부영 1,0990
214251 다른 스승의 제자는 없다 |1| 2018-01-31 유경록 1,0380
21425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01-31 손재수 9132
214247 노래 한 곡 |1| 2018-01-30 박영미 1,0533
214245 [바탕화면용] † 2018년02월'사순시기'전례력.-(첨부 파일 ... 2018-01-30 김동식 1,6111
214242 킬링필드 유골들의 충고/忍冬 양남하 |1| 2018-01-29 양남하 1,9207
214241 말씀사진 ( 1코린 7,32 ) 2018-01-28 황인선 1,2752
214236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 9 - 英옥스퍼드대 '성중립 화장실' ... 2018-01-28 하경희 1,3111
214240     Re: 서울시, 인권정책으로 ‘성중립 화장실’ 설치계획 발표 |1| 2018-01-28 하경희 6881
214239     Re: 성중립화장실 논란…”성소수자 배려” vs “범죄우려” |1| 2018-01-28 하경희 5640
214235 교황... “여러분의 성소는 땅에 뿌리를, 하늘에 마음을 2018-01-28 이부영 1,0390
214233 말라카와 페낭 성지순례이야기 1편 2018-01-27 오완수 1,3300
214232 사랑으로 평화롭게 마무리 되는 황혼인생이 되길 바라며~ 2018-01-27 강칠등 1,4290
214231 가고시마 교구 송진욱신부의 복음 말씀 2018-01-27 오완수 1,6860
214228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25> (6,30-4 ... 2018-01-27 주수욱 1,4412
214227 악화가 양화를 2018-01-27 최용호 1,4811
124,026건 (467/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