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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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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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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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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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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2
온유
2008-04-28
김문환
405
6
35788
마음의 산책
|3|
2008-04-29
원근식
479
6
35807
아름다운 영상과 시가 있는 책 한권 읽어보세요.^^
|4|
2008-04-30
임숙향
347
6
35864
오월은 시요 노래요
|2|
2008-05-02
신영학
308
6
35872
Re:오월은 시요 노래요
2008-05-03
김지은
204
2
35882
엄마의 마음
|5|
2008-05-03
조용안
465
6
35891
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2|
2008-05-03
노병규
326
6
35893
궁금했던 고염나무
|7|
2008-05-03
유금자
290
6
35898
이미 광우병 걸린 정책자들...[전동기신부님]
|6|
2008-05-04
이미경
244
6
35899
인생에서의 기본 룰
2008-05-04
노병규
364
6
35910
나뭇가지가 아래로 굽는 것은
|2|
2008-05-04
김효재
306
6
36006
위대한 어버이 사랑!
|1|
2008-05-08
윤기열
442
6
36021
밥도 못 먹는다잖여
|2|
2008-05-09
노병규
568
6
36025
보고픈 어머니
|5|
2008-05-09
신영학
576
6
36042
사랑을 하려거든..
|4|
2008-05-10
허정이
578
6
36052
어느 한 남자의 인생
|1|
2008-05-11
노병규
611
6
36062
마음의 꽃밭
|2|
2008-05-11
조용안
472
6
36069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2008-05-12
조용안
482
6
36070
따스한 마음을 전해 주고 싶은 사람
2008-05-12
조용안
490
6
36074
참 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1|
2008-05-12
마진수
447
6
36082
갈매못(池)
|2|
2008-05-12
신영학
463
6
36086
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2008-05-12
조용안
600
6
36096
창덕궁의 봄
|4|
2008-05-13
유재천
354
6
36131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어머니
2008-05-14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11
6
36150
당신이 보고 싶어서
|1|
2008-05-15
조용안
570
6
36209
꽃 눈 내리는데요
|5|
2008-05-18
신영학
506
6
36213
Re:꽃 눈 내리는데요
|1|
2008-05-18
조용안
243
5
36212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2|
2008-05-18
조용안
607
6
36237
행복 통장
2008-05-20
노병규
537
6
36244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3|
2008-05-20
조용안
551
6
36250
창조된 세계를 통해 나를 바라보는 ..........
|1|
2008-05-20
조용안
352
6
36284
착한이야
|5|
2008-05-21
신영학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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