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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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7109 교황님 말씀에 가슴이 울리며---- |1| 2014-08-27 황순희 9646
210320 제2회 가톨릭 생활성가 모임 으로의 초대 2016-02-17 조민호 9640
210763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16-05-29 주병순 9643
210954 삶의 형평 2016-07-06 유재천 9640
212121 가축? 평신도 위상... 2017-02-11 김동식 9643
212431 말씀사진 ( 탈출 17,7 ) |1| 2017-03-19 황인선 9641
215700 끔찍한 <日本의 홍수 피해 현장> 기도하며 수해복구에 성의를 다합 ... 2018-07-09 박희찬 9643
215763 에수님 딜도와 밀가루 떡의 성체 |2| 2018-07-17 함만식 9644
215813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2018-07-23 이부영 9640
216822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1| 2018-11-17 김철민 9640
218363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2019-07-24 주병순 9640
218371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19-07-25 주병순 9640
21845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9-08-11 주병순 9640
21878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 ... 2019-09-28 주병순 9641
219122 기회는 찾고자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2019-11-24 박윤식 9641
21918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2019-12-07 주병순 9640
219294 ★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1| 2019-12-29 장병찬 9640
219329 ★ 1월 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1| 2020-01-05 장병찬 9640
219383 ★ 1월 1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 ... |1| 2020-01-15 장병찬 9640
221388 ▶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1천인 선언 ◀ |4| 2020-12-05 이부영 9644
221847 ▶◀ 민족의 아픔 2021-01-27 하경호 9640
224334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줄거리와 평론> 2022-01-30 이도희 9640
226302 Ave Maria - Mirusia |2| 2022-11-04 강칠등 9640
22714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23-02-05 주병순 9640
227313 ★★★† 76.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 |1| 2023-02-21 장병찬 9640
227390 ★★★★★† 90.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 |1| 2023-03-01 장병찬 9640
227437 어느 분의 댓글 |1| 2023-03-07 강칠등 9642
11500 11479님께. 아쉽네요. 표현. 2000-06-12 현정수 96353
15277 ★ 내 아름다운 연인에게 받침 ~♧ 』 2000-11-24 최미정 96335
19110 [RE:[RE:19046]그랬군요.] 2001-04-02 문형천 9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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