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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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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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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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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저의 글에 대한 답변이 하나도 없군요. 대체.
2001-03-16
비공개
187
0
1350
[RE:1345]상담하세요
2001-03-16
비공개
98
1
4013
마음만 있습니다.
|2|
2006-03-13
비공개
264
0
4458
옛 미사
2006-09-22
비공개
260
0
4321
질문...
|1|
2006-07-20
비공개
479
0
5396
Re:질문...
2007-05-15
안성철
149
0
4322
Re:질문...
2006-07-20
.
368
0
12850
말씀사탕은 평신자는 안 하는건가요?
09:32
차광원
3
0
3346
최근의 페리치 주교님의 말씀(메쥬고리예 발현과 관련하여)
2005-03-31
마리아
383
0
3679
구일기도하는 방법이...
|1|
2005-09-04
비공개
554
0
3206
회사 모임에 관한 질의입니다.
|3|
2005-01-12
스텝
252
0
1347
메탈이 해롭지는 않습니다
2001-03-16
비공개
170
0
4015
가톨릭 포털사이트 헤븐에 게시된 상담글..
|2|
2006-03-13
비공개
357
0
4459
예수는 시대에 사기극
|1|
2006-09-22
비공개
549
0
4463
Re:예수는 시대에 사기극
2006-09-23
비공개
358
0
4464
Re:예수는 시대에 사기극
|1|
2006-09-24
김명
306
0
4461
기도하며 올립니다.
|1|
2006-09-23
비공개
234
0
4460
Re:예수는 시대에 사기극
|2|
2006-09-23
김명
269
0
4324
어떻게 해야할지..
2006-07-22
비공개
379
0
4325
힘냅시다.
2006-07-22
비공개
221
0
12828
편집증이 있는 어머니와의 관계가 어렵습니다.
|3|
2024-07-02
비공개
526
0
12829
Re:편집증이 있는 어머니와의 관계가 어렵습니다.
2024-07-03
이상철
254
0
3348
푸르름님께......
|1|
2005-04-01
연꽃
210
0
3680
아직 수행이 덜되었낭...ㅎㅎ
2005-09-05
비공개
329
0
3682
Re:아직 수행이 덜되었낭...ㅎㅎ
2005-09-06
안성철
262
0
3209
그냥 참으면 될까요?
|5|
2005-01-17
연꽃
384
0
1348
1342번에 동의합니다
2001-03-16
비공개
171
0
4016
신부님이나 수녀님께 어떤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지....
|2|
2006-03-14
이정아
698
0
4465
과연 주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1|
2006-09-24
김민수 미카엘
277
0
4326
태레사님에 대해
|2|
2006-07-22
비공개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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