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성가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07 뜨리니따스연주회 감상 2001-10-09 김휘경 8415
3283 기적을 만드는 사람. 2001-11-04 조남진 7385
3203 썰렁한 성가게시판...... 2001-10-08 김건정 8145
3166 대전가톨릭합창단 창단연주회 안내 2001-09-25 황봉익 1,6235
3173 [Trinitas 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2001-09-27 유근창 1,3905
2994 제11회 여름음악학교 성공리에 마침. 2001-08-08 성음악연구소-부산 7655
3000 복음성가 미사허용-정확한 내용 2001-08-09 김건정 1,4465
3008 청년성가대 조심 2001-08-11 강찬모 1,2495
3055 [알림] 9월의 홈페이지 선정!!! 2001-09-01 가톨릭성가마스터 9805
3059 9월의 홈페이지 선정에 감사 드리며... 2001-09-01 김한승 9995
3083 안면도에 주말휴가 오시는 분들께! 2001-09-07 윤종관 9545
1507 공연 매니저가 되어서... ^^; 2000-07-02 이봉섭 7335
1531 오르간과 성가의 밤... 2000-07-06 김화정 7415
1527 NWC 버전 1.70 2000-07-05 곽병엽 2,8085
1562 날씨와 성가의 함수관계? 2000-07-16 김건정 7225
1548 바흐가 미사곡과 마니피캇을 작곡한 이유 2000-07-11 김종우 9185
1401 [생활성가 토론]새 음악 실험의 문제 2000-05-27 이봉섭 7285
1403     [RE:1401] 대안은 뭡니까? 2000-05-27 이형진 5832
1404 [부활제6주일]라우다떼복음묵상 2000-05-28 김지성 6895
1383 [생활성가 토론]과연 우리는 무얼 논하고 있는건가요 2000-05-23 박상철 7135
1396     [RE:1383]자료실 158 에 있습니다. 2000-05-26 유원택 4680
1410 임동순입니다. 2000-05-30 임동순 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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