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성가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83 기적을 만드는 사람. 2001-11-04 조남진 6335
3203 썰렁한 성가게시판...... 2001-10-08 김건정 7195
3166 대전가톨릭합창단 창단연주회 안내 2001-09-25 황봉익 1,5165
3173 [Trinitas 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2001-09-27 유근창 1,2805
2994 제11회 여름음악학교 성공리에 마침. 2001-08-08 성음악연구소-부산 5895
3000 복음성가 미사허용-정확한 내용 2001-08-09 김건정 1,2215
3008 청년성가대 조심 2001-08-11 강찬모 1,0655
3055 [알림] 9월의 홈페이지 선정!!! 2001-09-01 가톨릭성가마스터 8405
3059 9월의 홈페이지 선정에 감사 드리며... 2001-09-01 김한승 8625
3083 안면도에 주말휴가 오시는 분들께! 2001-09-07 윤종관 8355
1507 공연 매니저가 되어서... ^^; 2000-07-02 이봉섭 6135
1531 오르간과 성가의 밤... 2000-07-06 김화정 6325
1527 NWC 버전 1.70 2000-07-05 곽병엽 2,6935
1562 날씨와 성가의 함수관계? 2000-07-16 김건정 6125
1548 바흐가 미사곡과 마니피캇을 작곡한 이유 2000-07-11 김종우 8025
1401 [생활성가 토론]새 음악 실험의 문제 2000-05-27 이봉섭 5965
1403     [RE:1401] 대안은 뭡니까? 2000-05-27 이형진 4772
1404 [부활제6주일]라우다떼복음묵상 2000-05-28 김지성 5465
1383 [생활성가 토론]과연 우리는 무얼 논하고 있는건가요 2000-05-23 박상철 5815
1396     [RE:1383]자료실 158 에 있습니다. 2000-05-26 유원택 3400
1410 임동순입니다. 2000-05-30 임동순 6355
1430 무료로 홈 제작해 드립니다. 2000-06-08 정상조 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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