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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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26 조선인들의 식사량을 보고 충격을 먹은 외국인들의 기록 2021-05-02 김영환 8510
12425 싸이월드가 부활하면 해야 할 일 2021-05-02 김영환 8990
12424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1세대 아이돌 20년 전과 후 2021-05-01 김영환 7890
12423 윤여정 배우가 받은 2억 상당의 오스카 기프트팩 2021-04-29 김영환 8340
12422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알려주는 행복의 공식 2021-04-27 김영환 9410
12421 병무청장이 직접 언급한 스티브유 2021-04-26 김영환 8050
12420 남편이 바람 폈을 때 일본 여자가 하는 짓 2021-04-24 김영환 9630
12419 이방원과 수양대군의 쿠데타가 다른 이유 2021-04-24 김영환 7050
12418 코가 크다고 그것도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2021-04-24 김대군 7250
12417 치과의사들 "쓰읍" 소리나게 한다는 충치 2021-04-24 김영환 7060
12416 어떤 형사가 절대 잊지못하는 사건 2021-04-23 김영환 7910
12415 역사 덕후들 사이에서 세종대왕, 이순신보다 코어팬 많기로는 1등이 ... 2021-04-22 김영환 6720
12414 우리나라 대통령 취임식 역대급 하객 2021-04-21 김영환 6630
12413 부동산에서 많이 하는 거짓말 2021-04-21 김영환 5990
12412 폐업하는 할머니가 남기신 글 2021-04-18 김영환 8640
12411 과자가 먹고 싶었던 조선 세자 2021-04-18 김영환 7750
12410 중국인을 파악해버린 외국인 유투버 2021-04-18 김영환 7020
12409 비극적인 장소가 된 뉴욕 명소 2021-04-18 김영환 6270
12408 진짜 체지방이 빠져나갈때 몸에서보내는 신호 2021-04-17 김영환 6720
12407 김치마저 자기들 것이라고 떼쓰는 중국...그런데 주윤발은 이렇게 ... 2021-04-17 김영환 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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