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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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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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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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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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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93
** 사랑 ... 정말 슬픈사랑이야기. ㅠㅠㅠ! **
|2|
2007-06-16
이은숙
980
3
29241
향기로운 마음
|1|
2007-08-01
원근식
980
4
29470
[감동글] 그녀의 착각
2007-08-19
노병규
980
7
29736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7|
2007-08-30
노병규
980
8
29978
*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12|
2007-09-12
김성보
980
15
35498
재치있는 인생 살기
|10|
2008-04-16
김미자
980
11
39769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2|
2008-11-04
조용안
980
5
40222
나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들
|1|
2008-11-25
신옥순
980
6
41056
인생이라는 난로
|2|
2009-01-02
노병규
980
5
42423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
|2|
2009-03-10
신옥순
980
2
46067
노년의 5금(禁)과 5권(勸)
|1|
2009-09-09
김동규
980
3
77633
교우들 보아라.
2013-05-27
김영식
980
1
84738
예송리 상록수림과 해변
|1|
2015-05-07
유재천
980
1
85338
인천 자유공원의 한낮
|3|
2015-07-24
유재천
980
1
85404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3|
2015-08-01
김현
980
1
85764
[감동 사연] - ♠ 오누이의 사랑 ♠
2015-09-14
김동식
980
1
89035
기회인 위기
|1|
2016-12-09
유웅열
980
2
89315
조급한 성격으로 위기를 맡는 시대
2017-01-26
유재천
980
2
89891
동정의 손길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2017-05-02
유웅열
980
0
89901
아낌없이 주는 나무
|1|
2017-05-04
김현
980
2
91832
영성의 향기
2018-03-08
유웅열
980
2
91920
죽음을 대하는 노년의 마음
|2|
2018-03-17
유웅열
980
0
92707
거미줄에 '조류 충돌 방지' 무늬 넣는 무당거미
2018-06-02
이바램
980
0
93364
[영혼을 맑게] '걸림없이 행복하게'
|1|
2018-08-21
이부영
980
0
95122
동해의 월송정에서
2019-05-05
유재천
980
1
95455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1|
2019-06-28
김현
980
1
96406
길은 잃어도사람은 잃지마라
|2|
2019-11-14
김현
980
2
96455
★ 가톨릭교회 사말교리3: 연옥과 지옥
|1|
2019-11-19
장병찬
980
0
97239
행복한 부부가 되기위한 조건 10가지(남편)
|2|
2020-05-12
김현
980
2
98157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1|
2020-10-21
김현
9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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