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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7381	어느 노인의 수기...[전동기신부님] \|1\|	2008-07-14	이미경	637	6
37382	부부 이야기-더위 \|2\|	2008-07-14	김학선	655	6
37396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글 \|2\|	2008-07-15	노병규	624	6
37402	* 그대 그리울때에는 * \|2\|	2008-07-15	김재기	520	6
37412	가장 훌륭한 사람	2008-07-15	원근식	460	6
37421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2008-07-16	노병규	684	6
37422	연잎의 지혜	2008-07-16	조용안	594	6
37428	* 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 \|1\|	2008-07-16	김재기	571	6
37433	♡* B와 D사이에 C가 있다 *♡	2008-07-16	조용안	551	6
37459	곤경에 처했을때	2008-07-17	조용안	443	6
37466	* 사랑하나 * \|1\|	2008-07-18	김재기	551	6
37471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2008-07-18	노병규	641	6
37503	나이가 든다는 것은 \|1\|	2008-07-19	조용안	565	6
37509	무엇을 비웠느냐?	2008-07-20	노병규	350	6
37519	결연(結緣) \|7\|	2008-07-20	신영학	451	6
37529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2008-07-21	조용안	460	6
37538	나와 자식울 향한 기도	2008-07-21	마진수	446	6
37539	* 영원한 약속 *	2008-07-21	김재기	499	6
37585	* 참 좋은 삶의 인연 *	2008-07-23	김재기	1,288	6
37598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1\|	2008-07-23	조용안	580	6
37603	*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 \|1\|	2008-07-24	김재기	2,475	6
37604	♣ 나의 소망의 빗방울처럼 ♣ \|2\|	2008-07-24	김미자	488	6
37609	더 많이 가진 사람 \|3\|	2008-07-24	신옥순	630	6
37627	[聖人]_7월25일 성 야고보 사도 \|2\|	2008-07-25	김지은	258	6
37657	[聖人]_7월26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부모 성요아킴과 성녀안나 \|3\|	2008-07-26	김지은	284	6
37667	질그릇처럼, 들꽃처럼------- \|5\|	2008-07-26	김학선	412	6
37678	여름일기 3 / 사랑하는 엠마 님께 드립니다~~~^^* \|2\|	2008-07-27	김미자	454	6
37681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 \|1\|	2008-07-27	김재기	525	6
37684	황사영 아들 황경한이 추자도에 산 까닭은	2008-07-27	이종원	301	6
37686	비워가며 닦는 마음	2008-07-27	조용안	4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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