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0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11 이미경 2,10515
10849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6.'내맡긴다'는 말의 ... |6| 2016-12-05 김리다 2,1054
111244 ♣ 4.5 수/ 믿음으로 깨닫는 진리 안에서 발견하는 자유 - 기 ... |3| 2017-04-04 이영숙 2,1054
113706 따로 외딴 곳으로 물러가셨다(8/7) - 김우성비오신부 2017-08-07 신현민 2,1051
1138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사랑의길 따라 예수님께 기댑니다.) 2017-08-13 김중애 2,1051
116514 11.30.강론.“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 ... 2017-11-30 송문숙 2,1050
118701 ♣ 3.3 토/ 생태질서의 회복과 통합의 길 - 기 프란치스코 신 ... |2| 2018-03-02 이영숙 2,1056
119234 ♣ 3.25 주일/ 믿음과 사랑으로 함께 입성하는 예루살렘 - 기 ... |1| 2018-03-24 이영숙 2,1054
121169 음욕 |1| 2018-06-15 최원석 2,1051
124116 ★ 우리의 일용할 양식 /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1| 2018-10-10 장병찬 2,1052
126845 "선을 행하는 것은 시편을 읊는 것보다 더 큰 기도이다." 2019-01-16 박현희 2,1050
136617 사순 제2주간 월요일 |9| 2020-03-08 조재형 2,10511
139287 7.5.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신심미사 - 양주 올리베따노 이 ... 2020-07-05 송문숙 2,1054
141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15) 2020-10-15 김중애 2,1055
146927 부활 제7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1| 2021-05-18 강만연 2,1050
1303 먹었으니 먹혀야 한다(부활 3주 금) 2000-05-12 상지종 2,1046
2422 왜 맹세하려고 하는가?(연중 10주 토) 2001-06-16 상지종 2,1047
3024 '멍에'와 '짐'구별하기 2001-12-12 이인옥 2,10420
3575 내가 줄 빵은...? 2002-04-17 오상선 2,10413
4387 그냥 살아서는 안될 하루 2003-01-01 양승국 2,10423
78506 쓰기 쉬운 무료액셀가계부 2013-01-28 진장춘 2,1041
109546 1.21." 그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 하였던 것입니다" - ... 2017-01-21 송문숙 2,1040
116158 #하늘땅나 10 【 참 행복 1】 “마음이 가난한 사람" 4 2017-11-13 박미라 2,1040
116763 ♣ 12.12 화/ 주님의 사랑을 회상하며 사랑을 배달함 - 기 ... |3| 2017-12-11 이영숙 2,1045
128295 † 03월 15일 1분간의 매일묵상 -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 ... 2019-03-15 김동식 2,1040
129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03) 2019-05-03 김중애 2,1045
139229 지칠 때 힘이 되는 주옥같은 기도문 2020-07-02 김중애 2,1043
141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08) 2020-10-08 김중애 2,1045
146331 현대 사이비 종교 2021-04-24 이정임 2,1041
154829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 ... |2| 2022-05-03 최원석 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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