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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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007 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1| 2008-08-12 조용안 5116
38029 푸른 동해의 해돋이 명소 정동진 |2| 2008-08-13 유재천 3856
38045 ♧ 여름 편지 ♧ |5| 2008-08-14 김미자 5516
38073 *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1| 2008-08-15 김재기 6086
38088 제발 졸지 마십시오 -살레시오 수도원장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08-08-16 조용안 5136
38089 *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 |1| 2008-08-16 김재기 5526
38094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 |3| 2008-08-16 김미자 5866
38095 ♥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 |4| 2008-08-16 김미자 1,0656
38111 *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 |3| 2008-08-17 김재기 5736
38123 ♧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 |2| 2008-08-17 김미자 5206
38144 ♣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 |4| 2008-08-19 김미자 6346
38145 ♧ 인생의 노래 ♧ |3| 2008-08-19 김미자 2,5046
38150 *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 |1| 2008-08-20 김재기 6646
38202 ♧ 마음안에 지혜로운 길 ♧ |2| 2008-08-23 김미자 5516
38237 ♡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날 ♡ |2| 2008-08-25 김미자 4976
38250 * 나의 여백은 당신입니다 * |1| 2008-08-26 김재기 6076
38278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2008-08-28 노병규 5166
38293 ♧ 마음은 ♧ |5| 2008-08-28 김미자 1,0066
38311 * 물과 소금처럼 * |1| 2008-08-29 김재기 5516
38329 ♧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 |3| 2008-08-30 김미자 3406
38330 ♧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 |9| 2008-08-30 김미자 5146
38375 * 어디로 가는가 * 2008-09-01 김재기 6316
38401 전종훈(시몬) 촛불신부님께 드립니다 / 임쓰신 가시관 |6| 2008-09-02 김미자 2,4946
38419 ♣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 |4| 2008-09-03 김미자 6056
38448 ♥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 |2| 2008-09-04 정정애 1,0576
38460 ♣ 우체국 가는 길 / 이해인 ♣ |2| 2008-09-05 김미자 4686
38499 ♥ 이해인 수녀님 글모음 ♥ |1| 2008-09-07 김미자 4656
38500 ♣ 어느날 문득.... |1| 2008-09-07 김미자 5256
38508 가을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 2008-09-07 마진수 4626
38516 ♣ 사 랑 / 정호승 님 ♣ |5| 2008-09-08 김미자 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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