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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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416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 2019-08-03 주병순 9360
218835 하느님이 바라시는 성전은? |1| 2019-10-07 김미현 9362
219330 두 가지 선택 / 정초[2020.01.02.]에 받은 편지 2020-01-05 박윤식 9360
219551 ★★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1) |1| 2020-02-11 장병찬 9360
223737 깐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삶' |1| 2021-10-23 박윤식 9364
2052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을 찾습니다. 1998-11-07 김한석 93517
18618 ★ 내숭떠는 女子의 이유있는 변신♬』 2001-03-18 최미정 93541
18661     [RE:18618]당신의 자리내어 주는 사랑... 2001-03-20 김성은 1532
25087 [월계동성당에서 온]성가대원님!!! 2001-10-10 정영일 93513
37334 눈썹없는 아내 이야기[감동] 2002-08-16 황미숙 93516
37463 두개의조각상과 바꾼 순명정신... 2002-08-20 구본중 93536
37780 거짓말로는 '역한 냄새' 감출 수 없다 2002-08-27 지요하 93534
48162 아이고, 홍원기님...... 2003-02-13 정원경 93543
116071 정의구현 사제단은 사죄 하십시요 |10| 2008-01-05 이한찬 9355
116079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사죄 해야 하나요? |10| 2008-01-05 유재범 3835
21128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6-08-29 주병순 9351
219341 한국에는 주재가 어울리지 않았다(?) 2020-01-07 변성재 9350
221572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Merry Chrismas and Ha ... |2| 2020-12-26 양남하 9359
222613 금단증상 극복법 확인 2021-05-23 김영환 9350
224282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1-23 장병찬 9350
227044 러브스토리 2023-01-26 강칠등 9350
27088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2001-12-04 유윤자 93410
30172 이럴수가...조선일보는 오노편!! 2002-02-24 김지선 93439
30175     [RE:30172]그래서... 2002-02-24 송병훈 36510
30211        [RE:30175]저희도... 2002-02-25 문형천 2122
30781 신부님들의 법적인 과실에 대하여... 2002-03-12 한시몬 9349
35210 심판유감! 2002-06-19 장순영 9343
35213     [RE:35210] 2002-06-19 김경표 37035
35244     진짜 나쁜놈들.... 2002-06-20 김인식 2495
35269     쇼비니스트는 아니지만 2002-06-21 이승주 1156
39045 도나투스주의자들의 실체 2002-09-19 조정제 93414
78469 103위 성인전 43, 聖女 박 큰아기 (마리아, 1785~ 18 ... |25| 2005-01-31 신성구 93417
86821 부디 기구한 사연이 결부된 '이사'가 아니기를... |7| 2005-08-22 지요하 93417
188042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다.(야훼이레) |5| 2012-06-09 조정제 9340
188049     무엇을 믿는가? |2| 2012-06-10 이정임 1380
191175 ..아줌마는.. 여자가 아니다... |2| 2012-09-07 임동근 9340
207895 게시판관리자들에게바라는글 |5| 2014-11-06 한양순 9346
221401 딴나라, 다른 하느님 |1| 2020-12-07 함만식 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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