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233 어느 일용직분의 컵라면 |2| 2017-01-11 류태선 9808
89512 지혜로운 인생 살기 2017-03-02 강헌모 9800
93364 [영혼을 맑게] '걸림없이 행복하게' |1| 2018-08-21 이부영 9800
93689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1| 2018-10-12 강헌모 9801
93722 예수님의 모습 - 제 15 모습 |2| 2018-10-16 유웅열 9801
93861 [영혼을 맑게] '억지부리는 사람' 2018-10-31 이부영 9800
93920 내장산의 가을 |1| 2018-11-06 유재천 9800
93946 오늘 하루는 나의 일생과 같다. |1| 2018-11-09 유웅열 9801
94842 이 지상의 삶은 잠시뿐인 것입니다.-(2) |5| 2019-03-21 유웅열 9803
95655 "반말로 주문하심 반말로 주문 받음" 을의 반란 |2| 2019-08-03 김현 9802
95748 노비와 상민이 왜 독립위해 나섰을까 |1| 2019-08-16 이바램 9801
96276 로시니 말년의 걸작 '작은 장엄 미사' |1| 2019-10-22 이현주 9802
98704 자선은 영원한 벌을 면하게 한다 |2| 2021-01-04 김현 9802
98938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감동실화] |1| 2021-01-30 김현 9802
29160 비오는 날 오후 |1| 2007-07-25 원근식 9794
39672 인생 |6| 2008-10-31 신영학 9795
41300 힘을 주는 목소리 |7| 2009-01-13 김미자 9799
42622 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6| 2009-03-24 조금숙 9796
46162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009-09-14 조용안 9793
46966 아름다운 사람에게 |1| 2009-10-29 노병규 9792
47594 +:+ 한해를 보내며...+:+ |4| 2009-12-04 조용안 9797
47965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2| 2009-12-23 조용안 9792
61282 좋은아내 2011-05-18 노병규 9792
68999 3월의 기도 |3| 2012-03-01 김미자 9797
77378 이런 아내 |5| 2013-05-14 노병규 9798
80352 -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2| 2013-12-09 강태원 9794
81399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1| 2014-03-01 강헌모 9794
82493 간절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1| 2014-07-23 권용자 9790
87132 제 모든 원수들 때문에 저는 조롱거리가 되고..........(시 ... |3| 2016-03-04 강헌모 9792
87141 남자들이란! 2016-03-05 유해주 9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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