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441 내설악의 가을 |5| 2008-10-22 유재천 5826
39465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2008-10-23 신옥순 1,2856
39475 아홉 가지 기도 / 도 종환 |1| 2008-10-24 원근식 5026
39497 내가 이런 사람 이였으면 2008-10-25 원근식 4786
39502 ‘현재를 즐겨라' - 카르페 디엠 |3| 2008-10-25 조용안 5786
39504     ☆☆신부님의 기도(배문한 신부님 1994 선종)☆☆ |1| 2008-10-25 조용안 2975
39503 말(言) 한마디! |2| 2008-10-25 윤기열 5186
39539 아름다운 잔디...[전동기신부님] |3| 2008-10-27 이미경 3826
39567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사람 2008-10-27 마진수 3686
39581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2| 2008-10-28 조용안 5836
39589 중년에 맞는 가을 |2| 2008-10-28 박명옥 6776
39590 고정관념과 선입견에 관한 예화 몇토막 |2| 2008-10-28 조용안 6886
39592 천국의 암호 2008-10-28 신옥순 5776
39602 함평 국화 축제 |8| 2008-10-28 노병규 4886
39610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 2008-10-29 김미자 5796
39612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3| 2008-10-29 조용안 2,4866
39615 유행가 체질 ㅣ 강길웅 세례자 요한 신부님 |1| 2008-10-29 노병규 5896
39635 낭만에 초쳐먹는 소리 - 강길웅 세례자 요한 신부님 |2| 2008-10-30 노병규 6496
39701 한 번 가면 -위령성월 |1| 2008-11-01 조용안 2,4856
39703     ♣♣ 내 장례미사 단상 ♣♣ 2008-11-01 조용안 5562
39738 낙엽처럼.... |2| 2008-11-03 김미자 5226
39762 인과의법칙 - 성철스님 법어집 중에서 - |1| 2008-11-04 박명옥 4946
39763 함께 치는 박수 |2| 2008-11-04 원근식 5346
39776 사랑 의 말 |2| 2008-11-04 임숙향 5066
39821 "꽃" 원주호 비오 신부님 |3| 2008-11-06 신옥순 4896
39824 아름다운 가정은 2008-11-07 원근식 6656
39825 저는 세었습니다. 2008-11-07 이규섭 4526
39826 Kiss and Hug 2008-11-07 김학선 5186
39860 주님께 의탁하며 드리는 기도 |4| 2008-11-09 김미자 4866
39875 戀書(연서) |1| 2008-11-09 주화종 3766
39876 어머니, 김정숙 |2| 2008-11-10 이영형 2,5046
39881 님~때로는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세요 2008-11-10 노병규 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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