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319 ‘하느님의 거짓말과 제2의 기회’ |1| 2021-03-16 김현 9742
100019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십자가의 고뇌 첫 ... |1| 2021-09-03 장병찬 9740
100721 †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으로서 하느님 ... |1| 2022-03-17 장병찬 9740
9189 **아름다운 삶을 위한** 2003-09-05 이우정 9739
29315 * 빈 마음 * |1| 2007-08-07 정복순 9739
38711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4| 2008-09-17 조용안 9734
39764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1| 2008-11-04 노병규 9734
40922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4| 2008-12-26 김재기 9739
41033 ♡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6| 2009-01-01 노병규 97311
41300 힘을 주는 목소리 |7| 2009-01-13 김미자 9739
4220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7| 2009-02-26 김미자 9739
47191 이해인수녀님 글모음 |2| 2009-11-11 김미자 9737
66910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4| 2011-11-24 노병규 9737
84809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5-17 이미경 9734
86109 말의 향기 |3| 2015-10-23 허정이 9734
86919 ▷ 설 명절 |3| 2016-02-09 원두식 9733
87239 ♡ 묵주, 두려움과 고통 없애주는 ‘소화제’ |1| 2016-03-18 김현 9730
89724 그래도 사랑하라 / 김수환 추기경 2017-04-06 김현 9731
91754 친정어머니 수술비 몰래 내준 시어머니 2018-02-27 김현 9732
91898 이명박 전 대통령, 21시간 검찰 조사 받고 귀가 '묵묵부답' |1| 2018-03-15 이바램 9730
93380 [복음의 삶] '회개와 믿음의 예복으로 단장해야 하겠습니다.' |1| 2018-08-23 이부영 9730
93920 내장산의 가을 |1| 2018-11-06 유재천 9730
93974 가을 국화(菊花)꽃 이야기 2018-11-14 김현 9730
94551 세탁소에서 생긴 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3| 2019-02-03 김학선 9732
96276 로시니 말년의 걸작 '작은 장엄 미사' |1| 2019-10-22 이현주 9732
96527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1| 2019-11-29 김현 9732
98667 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後悔)한 말은 ... |2| 2020-12-30 강헌모 9732
99247 어느 의사의 마지막 유언 |3| 2021-03-08 강헌모 9733
100177 리노할매 제주살이 셋째날~ (순례길 53처 추자도 눈물의 십자가, ... |3| 2021-10-01 이명남 9732
100838 † 하느님 뜻의 나라를 다시 주기로 결정하신 하느님의 한없는 사 ... |1| 2022-04-17 장병찬 9730
82,459건 (478/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