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923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1| 2016-06-20 이상원 9790
89160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낭송시 / 이채시인 2016-12-30 이근욱 9790
89422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행복 2017-02-16 김현 9791
89678 전설의 명의 2017-03-30 강헌모 9792
90727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 해야 합니다 |1| 2017-09-27 김현 9791
90801 천사놀이 |1| 2017-10-09 김철빈 9790
91037 내가 걸어온 신앙의 길 - 하 안토니오 몬시뇰 2017-11-09 김철빈 9790
91469 삶의 체제가 변하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1| 2018-01-17 유재천 9790
91754 친정어머니 수술비 몰래 내준 시어머니 2018-02-27 김현 9792
91848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2| 2018-03-11 김현 9792
92052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2018-03-28 강헌모 9791
93380 [복음의 삶] '회개와 믿음의 예복으로 단장해야 하겠습니다.' |1| 2018-08-23 이부영 9790
94106 터키냐,치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 2018-12-01 김학선 9790
94913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것이 있습니다 |1| 2019-04-03 김현 9791
95466 근면을 바탕으로 나아져야 할텐데.. |2| 2019-06-30 유재천 9791
95854 ★ 조지 뮐러의 대답 |1| 2019-08-28 장병찬 9790
96186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2| 2019-10-11 김현 9792
97038 봄이 오는 창가에서 |2| 2020-03-24 김현 9791
97320 ★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1| 2020-05-28 장병찬 9790
98083 ★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0-10 장병찬 9790
100044 사랑 2021-09-09 이경숙 9791
101126 ★★★†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 |1| 2022-07-17 장병찬 9790
4769 살아가면서 필요한 12명의 친구... 2001-10-06 안창환 97812
17259 정오에 듣는 OLD POPS~~~~ |2| 2005-11-25 노병규 9783
17264     [호주 민요] 왈칭 마틸다 (Waltzing Matilda) |2| 2005-11-25 노병규 2,0892
26535 작은 진리 |13| 2007-02-15 노병규 9786
28195 * 깜찍하고 예쁜글 |7| 2007-05-24 김성보 9789
29010 나의 소망 |7| 2007-07-13 윤기열 9785
29315 * 빈 마음 * |1| 2007-08-07 정복순 9789
41605 복을 빌어주는 사람 |6| 2009-01-28 김미자 9786
41899 *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 |2| 2009-02-12 김재기 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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