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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9881	님~때로는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세요	2008-11-10	노병규	559	6
39885	인생길 동반자 \|1\|	2008-11-10	노병규	2,429	6
39893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1\|	2008-11-11	원근식	1,016	6
39934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2\|	2008-11-13	노병규	496	6
39935	기적의 사다리	2008-11-13	원근식	518	6
39938	원종인 요왕님의 꽃 나래에 힘을 실어 주세요! \|8\|	2008-11-13	박계용	481	6
39944	Re:주여 이 영혼을 받으소서 \|5\|	2008-11-13	김미자	324	6
39970	(11/14일) -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3\|	2008-11-14	김지은	317	6
39973	ㅡ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에서 ㅡ \|2\|	2008-11-14	김경애	463	6
39976	시련은 축복입니다. \|2\|	2008-11-15	원근식	409	6
39979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2008-11-15	노병규	415	6
40001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08-11-16	노병규	556	6
40027	아픔과 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2008-11-17	김미자	562	6
40046	인간 최고의 가치인 아름다운 사랑	2008-11-18	원근식	431	6
40047	내 속에 빛나는 보석 \|4\|	2008-11-18	노병규	478	6
40057	황혼의 멋진 삶	2008-11-18	노병규	634	6
40060	사랑의 김장담기 \|2\|	2008-11-18	서형원	387	6
40070	바로 사는 것	2008-11-19	원근식	473	6
40071	행복의 증명	2008-11-19	노병규	559	6
40081	어느 남자의 자존심	2008-11-19	노병규	643	6
40082	운명을 바꾼 말 한 마디.. \|2\|	2008-11-19	허정이	561	6
40087	힘내자구요. \|4\|	2008-11-19	곽향달	438	6
40088	너무 좋은 글 \|1\|	2008-11-19	노병규	969	6
40095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 \|2\|	2008-11-20	김재기	2,489	6
40096	사랑의기도 Loveletter \|1\|	2008-11-20	임숙향	546	6
40123	* 하늘 인연처럼 사랑하기 * \|2\|	2008-11-21	김재기	614	6
40160	크게, 길게, 온몸으로 웃자	2008-11-23	노병규	336	6
40168	그리스도 왕 대축일(11/23)-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	2008-11-23	김지은	166	6
40169	[전례]그리스도왕 대축일 \|2\|	2008-11-23	김지은	388	6
40174	11월 마지막 기도 / 이해인 수녀님 \|2\|	2008-11-23	김미자	483	6
40175	♡ 이원무베다신부님 농장일기 / 밭으로 성전으로	2008-11-23	김미자	3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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