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 (금)
(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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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290 새장에서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 ... |2| 2016-08-17 김현 2,5403
88287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2| 2016-08-16 강헌모 2,5632
88286 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 |1| 2016-08-16 김현 2,3422
88284 깨끗한 물컵 2016-08-15 유재천 2,5260
88283 만남을 준비하세요! ** 신의 ** 2016-08-15 유웅열 2,5081
88282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6-08-15 김현 2,4820
88281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2016-08-14 김현 2,3962
88276 희망차게 삽시다 |4| 2016-08-13 이영숙 2,1214
88275 같이 먹으면 건강에 좋은 것들 |1| 2016-08-13 유재천 2,5393
88274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2| 2016-08-13 김현 2,1023
8827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7| 2016-08-12 강헌모 2,5083
88271 만님을 준비하세요! ** 수용 ** |2| 2016-08-12 유웅열 2,5491
88270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2| 2016-08-12 김현 2,6302
88269 황혼의 그리움 |1| 2016-08-12 김현 2,5402
88268 선과 악의 세상 2016-08-11 유재천 2,9180
88267 나도 누구에겐가에게 이런 친구가 되고 싶다. 2016-08-11 유웅열 2,5232
88266 = 참 아름다운 사람 = 2016-08-11 류태선 2,1162
88265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2016-08-11 김현 2,5430
88263 침대아래 저멀리 낭떠러지~~! 2016-08-10 이명남 2,5762
88261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좋은글감동글] |2| 2016-08-10 김현 3,7381
88260 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2| 2016-08-10 김현 2,5442
88258 무더위와 리우 올림픽 |3| 2016-08-09 유재천 1,2532
88257 연작시 15편, 중년의 가슴에 1~12월이 오면, 12편+3편 / ... |1| 2016-08-09 이근욱 2,4280
88255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 |1| 2016-08-09 류태선 2,6221
8825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 2016-08-09 강헌모 2,5761
88252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2| 2016-08-09 김현 2,4924
88251 두형제 이야기 [감동실화] 2016-08-09 김현 2,2321
88249 따듯한 말한마디 |2| 2016-08-08 강헌모 2,6192
88248 인생을 살면서 우리들이 꼭 해야할 말들..... |1| 2016-08-08 유웅열 2,5651
88247 엄마의 마지막 문자 |2| 2016-08-08 김현 2,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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