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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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77 가끔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이... 2001-01-09 김광민 2,60038
3139 옆자리의 천사 2001-03-24 강인숙 2,60051
5014 좋은글 한편 -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2001-11-04 안창환 2,60037
5082 [살아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 2001-11-13 송동옥 2,60036
14949 법정스님이 말하는 중년의 삶 |4| 2005-06-28 정정애 2,6004
32657 * 무수한 풀잎 속에 기쁨이 되어 싹트고 ~ |16| 2008-01-04 김성보 2,60016
62132 그리스 메테오라 수도원 2011-06-26 노병규 2,6004
68501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5| 2012-02-02 김영식 2,60012
82657 진정 바라는 것 <교황님 집무실에 적혀 있다는 글> |1| 2014-08-21 김영식 2,6003
82909 2014년 10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4-10-02 김영식 2,6002
84035 ♣ 어느 부모님이 아들 딸에게 보낸 편지 |4| 2015-02-25 김현 2,6001
84361 ▷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8| 2015-03-29 원두식 2,6003
84866 ♣ 기다림이 주는 행복 |2| 2015-05-27 김현 2,6001
85515 ▷ 인생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할 것 투성이에요. |3| 2015-08-15 원두식 2,6004
85570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6| 2015-08-21 김영식 2,60017
85630 ▷ 내 마음속 누군가의 한마디 |2| 2015-08-29 원두식 2,60010
85812 기적의 값 |3| 2015-09-19 김영식 2,60013
86961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는 며느리 |1| 2016-02-15 김현 2,6002
87110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1| 2016-03-01 김현 2,6001
87410 ♡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1| 2016-04-14 김현 2,6000
87587 성경말씀 : 건강,음식,기쁨,재물에 대하여... |1| 2016-05-08 유웅열 2,6001
88070 ♣ 마음을 구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16-07-13 박춘식 2,6001
88429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1| 2016-09-09 김현 2,6003
88584 견진성사의 은총 |1| 2016-10-06 유웅열 2,6003
88843 "삶의 가시" |1| 2016-11-12 김현 2,6002
89088 반쪽이 부부의 사랑 |1| 2016-12-18 김현 2,6001
89310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1| 2017-01-25 김현 2,6001
89832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2017-04-23 강헌모 2,6000
90964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1| 2017-10-29 김현 2,6000
91670 욕심을 버리고 곱게 늙어가자! |1| 2018-02-15 유웅열 2,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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