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30 친교! 그것은 매우 중요할 것 같다. 2001-09-04 임종범 2,09411
11044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화사한 봄날 같은 사람) 2017-03-02 김중애 2,0942
120847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성경의 자연표현 2018-06-01 김중애 2,0941
121934 서보영(은하선)의 천주교 신앙 2018-07-13 함만식 2,0940
123172 ★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9월 5일) |1| 2018-09-05 장병찬 2,0940
124049 ★ 영성체 :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1| 2018-10-07 장병찬 2,0940
124642 10/29♣고정관념과 편견..(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2018-10-29 신미숙 2,0944
129224 양승국 스테파노, SDB(그분이 내게 가까이 다가오자, 마치 거짓 ... 2019-04-22 김중애 2,0945
135086 1.5."그분의 별"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20-01-05 송문숙 2,0942
13647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간 화요일) ... |2| 2020-03-02 김동식 2,0943
140332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10| 2020-08-25 조재형 2,09412
154581 <욕망을 제대로 정돈한다는 것> 2022-04-21 방진선 2,0940
899 9월9일 독서 복음묵상 1999-09-11 조한구 2,0931
2135 저는 '따'를 당하고..(4/6) 2001-04-06 노우진 2,09313
6012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2003-11-24 황미숙 2,09318
51893 금송아지(탈출기32,1-35)/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01-01 장기순 2,0933
93385 어머니의 향기 -어머니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3| 2014-12-22 김명준 2,09316
114502 아름다운 시詩같은 삶 -신망애信望愛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5| 2017-09-06 김명준 2,0937
116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16) 2017-11-16 김중애 2,0935
117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02) |1| 2018-01-02 김중애 2,0937
121044 2018년 6월 10일(사탄은 끝장이 난다) 2018-06-10 김중애 2,0930
124014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2018-10-05 김중애 2,0930
131173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2019-07-17 김중애 2,0930
131974 [연중 제21주일]좁은 문 (루카13,22-30) 2019-08-24 김종업 2,0930
14039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당신을 바꿀 수 없습니 ... |2| 2020-08-28 김현아 2,0934
2120 20 06 02 (화) 운동기구 운동으로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 2020-07-10 한영구 2,0930
1528 묵상 2000-09-09 이주형 2,0921
2476 하갈과 마리아... 2001-06-28 오상선 2,09212
2849 경이로운 자연앞에..(10/6) 2001-10-05 노우진 2,09216
2986 미리 '성탄'이면 안되나요? 2001-12-07 이인옥 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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