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310 ♥추억♥ 벨사이유 궁전 |1| 2020-05-25 유재천 9751
36027 ♣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 |9| 2008-05-09 김미자 97415
67557 마음에 바르는 약 |1| 2011-12-20 노병규 9744
80382 - 어머님의 손 |4| 2013-12-11 강태원 9743
86170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1| 2015-10-31 김현 9740
86198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3| 2015-11-04 김현 9741
87278 감사의 천사 2016-03-25 유웅열 9740
94847 곡해 2019-03-22 이경숙 9741
97341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는 원리가 답이다 |2| 2020-06-04 김현 9740
98780 시련이 지나가는 자리 |1| 2021-01-11 김현 9742
99287 [세상살이 신앙살이] (575) 나의 계획과 하느님의 계획 |1| 2021-03-12 강헌모 9743
100068 코로나 시대 |1| 2021-09-12 유재천 9742
100769 삶의 레벨 |1| 2022-03-30 유재천 9742
27369 *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9| 2007-04-03 김성보 9738
30275 * 이 가을엔 쓸쓸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12| 2007-09-29 김성보 97315
46089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4| 2009-09-10 노병규 9736
48538 사금파리 2010-01-20 신영학 9732
84309 매맞는 한 여자를 보면서 나도 죄인 인데라는 |2| 2015-03-25 류태선 9734
84383 ♥ 참으로 인간적인 판사 ♥ |1| 2015-03-30 박춘식 9738
87020 남겨둘 줄 아는 사람 |2| 2016-02-20 강헌모 9731
87155 ▷ 햇볕을 바치는 정성 |4| 2016-03-07 원두식 9733
87649 하느님의 침묵 |1| 2016-05-16 유웅열 9732
89859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1| 2017-04-27 유웅열 9731
92715 캐나다 두 번 살 수 있는 한국 땅값, 해법은? 2018-06-03 이바램 9730
95043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1| 2019-04-24 김현 9732
95761 ★ 사랑은 지속되어야 하는 의무입니다 |1| 2019-08-18 장병찬 9730
96334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1| 2019-10-30 김현 9732
96387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2| 2019-11-11 김현 9733
96750 ★ 1월 11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 ... |3| 2020-01-11 장병찬 9731
96777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2| 2020-01-18 김현 9731
82,719건 (480/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