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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0407	교황님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 詩 와 영상 감상 \|1\|	2008-12-03	임숙향	670	6
40421	두고 보지 마세요 \|6\|	2008-12-04	윤기열	400	6
40447	주민의 마음 \|2\|	2008-12-05	유재천	437	6
40448	화가 나나요 \|4\|	2008-12-05	허정이	603	6
40458	이 아침에 당신께 드리는 글 \|1\|	2008-12-06	원근식	419	6
40478	두런두런 사는 사람들	2008-12-07	노병규	484	6
40481	겨울로 오는 그대에게 \|4\|	2008-12-07	김미자	508	6
40497	아들의 장래희망	2008-12-08	노병규	1,113	6
40500	책 선물과 함께 받은 행복 \|1\|	2008-12-08	노병규	989	6
40508	패러다임의 전환 /녹암 진장춘 \|2\|	2008-12-08	김순옥	402	6
40516	너를 기다리는 동안은... \|1\|	2008-12-09	김미자	626	6
40520	안부 \|2\|	2008-12-09	김미자	656	6
40524	찔레야 \|7\|	2008-12-09	신영학	663	6
40530	인생의 의미 \|1\|	2008-12-10	원근식	510	6
40531	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2\|	2008-12-10	노병규	533	6
40534	잃은 양 \|2\|	2008-12-10	이영형	358	6
40536	울보 엄마와 울보 아이! \|2\|	2008-12-10	윤기열	372	6
40545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2\|	2008-12-10	김재기	951	6
40550	사람살이 머문 곳이 무엇과 같은지 아시겠는가?	2008-12-11	김경애	331	6
40568	2008년 성탄 ① \|2\|	2008-12-11	유재천	512	6
40575	[묵상글]당신 생각에 잠겨..... \|3\|	2008-12-12	김미자	452	6
40595	마찬가지입니다	2008-12-12	노병규	339	6
40606	*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을 갖게 하소서 * \|2\|	2008-12-13	김재기	479	6
40627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2\|	2008-12-14	김재기	592	6
40629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2\|	2008-12-14	신옥순	450	6
40630	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4\|	2008-12-14	김미자	595	6
40631	♣12월이라는 종착역♣ \|5\|	2008-12-14	김미자	640	6
40654	여복(女福)많은 신부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8-12-15	노병규	623	6
40659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3\|	2008-12-15	김미자	577	6
40662	남을 배려하는 마음! \|1\|	2008-12-15	윤기열	66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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