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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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125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5| 2007-03-19 신성수 9765
30218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8| 2007-09-25 김성보 97610
37562 * 마음 아픈 이야기 * |3| 2008-07-22 김재기 9764
84309 매맞는 한 여자를 보면서 나도 죄인 인데라는 |2| 2015-03-25 류태선 9764
84383 ♥ 참으로 인간적인 판사 ♥ |1| 2015-03-30 박춘식 9768
84443 ♠ 따뜻한 편지-『세탁소의 사과문』 |4| 2015-04-04 김동식 9765
86198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3| 2015-11-04 김현 9761
86301 ▷ 작아짐 |2| 2015-11-17 원두식 9765
87020 남겨둘 줄 아는 사람 |2| 2016-02-20 강헌모 9761
87939 ♣ 여행 ♣ |1| 2016-06-22 박춘식 9763
88955 -- 소공동체모임을 위한 이야기를 하나 -- 2016-11-26 박춘식 9763
88975 빌려쓰는 인생 2016-11-30 김현 9762
89859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1| 2017-04-27 유웅열 9761
90499 아쉬움을 남기는 여름 2017-08-20 유재천 9761
91574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3| 2018-02-05 김현 9763
91584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 '엄마의 밥' 2018-02-06 김현 9760
92715 캐나다 두 번 살 수 있는 한국 땅값, 해법은? 2018-06-03 이바램 9760
92805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1| 2018-06-13 김현 9761
94112 가족을 위한 기도 2018-12-03 강헌모 9760
94528 어느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감동눈물이야기" |2| 2019-01-30 김현 9764
94847 곡해 2019-03-22 이경숙 9761
95055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3| 2019-04-26 김현 9761
95761 ★ 사랑은 지속되어야 하는 의무입니다 |1| 2019-08-18 장병찬 9760
96528 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1| 2019-11-29 김현 9763
98751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2| 2021-01-09 김현 9761
101409 ★★★† 제27일 - 그리스도의 수난. 하느님을 살해한 죄 [동정 ... |1| 2022-09-27 장병찬 9760
3170 바보사랑 2001-03-30 김수영 97512
26497 * 나는 밤에만 산다 |8| 2007-02-13 김성보 97510
31296 *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 |7| 2007-11-13 김재기 9758
80550 ♤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2| 2013-12-24 노병규 9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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