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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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017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 이채시인 2015-02-23 이근욱 9751
85082 리노할매의 하느님도 계시다오~~! 2015-06-27 이명남 9752
85470 주은것 자기가 갖으면 범죄 2015-08-09 유재천 9751
85666 감기에 좋은 식품 2015-09-02 유재천 9754
86170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1| 2015-10-31 김현 9750
86202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2015-11-05 김현 9751
86562 손정의 일본에서 컴퓨터의 황제 이야기 |1| 2015-12-20 김영식 97512
86640 * 돌아와요! 슈퍼맨 *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3| 2015-12-30 이현철 9752
87649 하느님의 침묵 |1| 2016-05-16 유웅열 9752
90811 황새바위에서 세종시까지 걷다 (수필) 2017-10-10 강헌모 9750
94139 천년의 세월을 살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1| 2018-12-06 김현 9750
94759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 |3| 2019-03-09 김현 9752
95309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 |2| 2019-06-03 김현 9751
96334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1| 2019-10-30 김현 9752
96387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2| 2019-11-11 김현 9753
96803 인생 살이 |2| 2020-01-24 유재천 9753
97207 조숙한 소녀 |1| 2020-05-05 이경숙 9753
97748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2020-08-26 김현 9750
98099 한국서 태어나 20년, 전 피부색만 다른 미등록 한국인 '메니'입 ... 2020-10-13 이바램 9750
100052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율법에 따른 만찬 ... |1| 2021-09-11 장병찬 9750
100517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01-18 장병찬 9750
100851 †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창조할 ... |1| 2022-04-22 장병찬 9750
101055 신영동천주교회 아직 살아 있습니까? 2022-06-25 이철주 9750
30232 * 서로 사랑한다는 것 |8| 2007-09-26 김성보 97411
30275 * 이 가을엔 쓸쓸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12| 2007-09-29 김성보 97415
36027 ♣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 |9| 2008-05-09 김미자 97415
46089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4| 2009-09-10 노병규 9746
46988 가을색 커피 |3| 2009-10-30 김미자 9747
48538 사금파리 2010-01-20 신영학 9742
61268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2011-05-17 박명옥 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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