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398 나이가 들면 온유하고 겸손하고 단순해 지라는 것이지요 2009-01-17 조용안 6036
41400 하늘에서 땅 끝까지 |5| 2009-01-17 김미자 5666
41408 포항 구룡포 항구 |3| 2009-01-18 유재천 2856
41411 사랑은 두려움을 놓아 주는 것 - 김영수 신부님 2009-01-18 노병규 6256
41416 ♣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2| 2009-01-18 노병규 2,5176
41421 버려야할 다섯 가지 마음(心) |2| 2009-01-18 노병규 5916
41442 사랑하는 방법 |3| 2009-01-19 노병규 6486
41451 빨래 좋아하는 얘기 ㅣ 강길웅 요한 신부님 |4| 2009-01-20 노병규 5606
41476 [법정스님 이야기 9] 음악과 함께 하는 인생 향기 |3| 2009-01-21 노병규 5776
41484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 |2| 2009-01-22 원근식 4736
41510 [법정스님 이야기 10 ] 간소하게, 더 간소하게 |1| 2009-01-23 노병규 5176
41516 [묵상]다시는 죄를 짓지말라 * 로마노 |3| 2009-01-23 김종업 4476
41563 우렁이의 사랑법 |3| 2009-01-25 김미자 5336
41575 元旦德談 |2| 2009-01-26 조용안 4476
41596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소 세마리 |3| 2009-01-27 원근식 5876
41605 복을 빌어주는 사람 |6| 2009-01-28 김미자 9786
41609 어느 사제의 고백 |5| 2009-01-28 노병규 2,4646
41637 너의 이런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5| 2009-01-30 김미자 5636
41640 삶이란 그런것이다 |2| 2009-01-30 노병규 4486
41647 일산 호수 공원, 추억 |3| 2009-01-30 유재천 4186
41659 아기 목숨 위해 죽음 택한 엄마 |5| 2009-01-30 노병규 4736
41706 [법정스님 이야기 12 ] 행복의 조건 2009-02-02 노병규 5686
41711 침묵 / 마더 데레사 <아름다운선물> 에서 |2| 2009-02-02 김미자 5556
41712 그대의 눈빛에서 - 용혜원 목사님 2009-02-02 김미자 5586
41734 [교회상식] 12사도에 대하여(2) - 베드로(상) 2009-02-03 노병규 4856
41741 긴급소식 |2| 2009-02-03 윤기열 1,2666
41742 자 ! 겨울열차 탑승 해봐요. 2009-02-03 마진수 4176
41755 [교회상식] 12사도에 대하여(2) - 베드로(하) |3| 2009-02-04 노병규 3216
41761 아픔도 손님처럼 맞이해요 |1| 2009-02-04 조용안 5826
41775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5| 2009-02-05 김미자 2,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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