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206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3 |1| 2009-02-26 원근식 5946
42210 다이돌핀...[전동기신부님] |3| 2009-02-26 이미경 4436
42225 후포(동해)에서 바다 게로 점심 |5| 2009-02-27 유재천 3956
42239 기뻐하게 하소서 / 이해인 |1| 2009-02-28 노병규 4896
42240 이른 봄 꽃 |3| 2009-02-28 노병규 5046
42242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5 |1| 2009-02-28 원근식 5396
42249 3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 |2| 2009-02-28 노병규 5086
42254 나의 유혹은? |5| 2009-03-01 김미자 5386
42255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2009-03-01 김미자 5636
42263 영덕 해맞이 공원, 청포말 등대 |4| 2009-03-01 유재천 2996
42268 모정의 세월....(실화입니다) |3| 2009-03-02 최진국 2,4346
42282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9 |2| 2009-03-03 원근식 6896
42285 덕수궁의 이른 봄 (추억) |3| 2009-03-03 유재천 4876
42314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10 |1| 2009-03-05 원근식 6136
42340 봄처녀 / 바이올린 연주 2009-03-06 노병규 3336
42346 남 이롭게 하면 내가 편해요 |3| 2009-03-06 마진수 3166
42360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12 |3| 2009-03-07 원근식 5186
42373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3/전쟁 혼란 속으로 2009-03-08 원근식 3446
42376 웃기는 벌...[전동기신부님] |1| 2009-03-08 이미경 3716
42426 남도매화 - 홍매, 녹매, 능수매 |4| 2009-03-10 노병규 5496
42431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6 교구장 비서 시절 |1| 2009-03-11 원근식 6496
42434 이른 봄 |8| 2009-03-11 유재천 5216
42491 수난과 부활 |6| 2009-03-14 신영학 6396
42494 아름답게 사는지혜 |2| 2009-03-15 노병규 2,4966
42500 행복한 사람 |3| 2009-03-15 노병규 9956
42510 어느 봄날의 기억...[전동기신부님] |1| 2009-03-16 이미경 5096
42534 따뜻하지 않은 이야기 |1| 2009-03-18 명미옥 7006
42558 김수환 추기경님의 행복은 바이러스처럼 번지나봐요!!! |1| 2009-03-19 김근배 3806
42594 진솔한 삶의 이야기28 & 달팽이의 열정 |2| 2009-03-22 원근식 5386
42603 꼭좀 도와주세요.... |8| 2009-03-23 김미자 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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