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697 어머니 |2| 2017-09-21 허정이 9720
91587 할배, 할매 누가 치매잉교?.... |2| 2018-02-06 이명남 9724
92168 [삶안에] 중년의 당신 무엇을 꿈꾸는가 2018-04-07 이부영 9720
92215 어느 수도사의 오열 |1| 2018-04-11 김현 9722
92271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 |1| 2018-04-16 김현 9722
94449 인생이란? |2| 2019-01-18 유웅열 9722
95080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2| 2019-04-30 김현 9722
96202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1| 2019-10-14 김현 9721
96335 ★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1| 2019-10-30 장병찬 9720
98691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2| 2021-01-02 강헌모 9722
98872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2| 2021-01-22 김현 9723
99505 어느 어머니의 요양원 가는날 2021-04-05 김현 9720
100785 성 요한 |1| 2022-04-04 이경숙 9720
72 아름다운 소명 1998-09-29 이화균 9711
28011 황혼까지 아름다운 친구.... |14| 2007-05-13 박계용 97112
28583 오늘 만큼은..... |2| 2007-06-15 최혜숙 9716
60102 광릉요강꽃 & 아네모네 2011-04-03 노병규 9713
83340 군산 미룡동 전 신자 영성강좌 2014-11-30 이용성 9711
85773 ♣ 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 2015-09-15 박춘식 9716
86395 시장 모퉁이 좌판에서 장사하시는 할머니에 기부를 보면서 |6| 2015-11-29 류태선 97113
86406     할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1| 2015-11-30 류태선 4463
86756 ▷ 인격의 무게 |8| 2016-01-16 원두식 9719
87756 즐거움은 긍정적인 원동력이다. |1| 2016-05-31 유웅열 9710
87947 날개 2016-06-23 심현주 9710
88205 나보다 상대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 2016-08-02 강헌모 9712
89087 착한 선물 가지고 구유경배하세!! |1| 2016-12-17 임춘성 9711
8916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 2016-12-31 류태선 9710
8947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2017-02-25 유웅열 9712
89991 예수님께서도 나그네로 오셨다가 가셨습니다. 2017-05-21 유웅열 9710
91863 인연을 잘 가꾸려면! |1| 2018-03-12 유웅열 9711
91899 몸에 좋고 맛도 좋다?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 2018-03-15 이바램 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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