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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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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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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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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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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2
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6|
2009-03-24
조금숙
974
6
42636
3월25일 주님탄생 예고(성모영보)대축일
|5|
2009-03-25
김지은
455
6
42658
The Eggs and Nests of Birds
|1|
2009-03-26
노병규
516
6
42684
진솔한 삶의 이야기33/8.15시국 담화문&좋은 심판
2009-03-27
원근식
354
6
42697
공주 순교 성지, 황새바위 성당
|2|
2009-03-27
유재천
480
6
42699
당신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4|
2009-03-27
노병규
513
6
42709
내일을 위한 기도
|2|
2009-03-28
노병규
546
6
42712
마음의 창(窓)
|4|
2009-03-28
신영학
564
6
42765
일 생
|6|
2009-03-31
신영학
1,064
6
42770
진솔한 삶의 이야기 저항시인 김지하38 & 십자가를 지는 것은
2009-04-01
원근식
455
6
42781
윙크
|1|
2009-04-01
정순택
529
6
42782
Re:윙크
2009-04-01
김경름
222
1
42786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2|
2009-04-02
노병규
618
6
42787
진솔한 삶의 이야기39/ 3.1명동사건 & 꿈은 희망을
2009-04-02
원근식
317
6
42792
지혜로운 기도와 청............차동엽 신부님
2009-04-02
이은숙
841
6
42805
커피와 사랑은
|3|
2009-04-02
노병규
1,075
6
42807
세 천사 거느린 사내
|2|
2009-04-03
노병규
627
6
42827
♣ 내 마음밭에 핀 사랑꽃 ♣
|2|
2009-04-04
노병규
1,322
6
42842
자목련 아가 / 이해인
|2|
2009-04-05
노병규
548
6
42854
낮은 자가 되는 길
|2|
2009-04-05
김미자
544
6
42888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1|
2009-04-07
노병규
2,110
6
42903
시간의 가치...
|4|
2009-04-08
노병규
684
6
42914
진솔한 삶의 이야기 유신 종말과 서울의 봄 45 & 꼴찌의 삶
|1|
2009-04-09
원근식
449
6
42915
스테파노 수사님의 자유 시간
|4|
2009-04-09
노병규
595
6
42933
가상칠언 (架上七言)
|2|
2009-04-10
김미자
512
6
42936
봄 훈풍속의 시
|2|
2009-04-10
유재천
448
6
42953
커피 한잔속에..
|4|
2009-04-11
노병규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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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64
아홉 가지 기도
|3|
2009-04-12
노병규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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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74
부활 삼종기도
|1|
2009-04-12
김근식
386
6
43014
"주님의 말씀만 따르렵니다."
|6|
2009-04-14
허선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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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21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이미지
|2|
2009-04-15
노병규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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