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7일 (목)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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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008 *** 신부님과 수녀님 존경합니다. 2003-03-02 이정원 92336
49011     [RE:49008] 2003-03-02 하경호 2872
52106 장모님의 별세와 두 종파의 다른 기도 2003-05-13 지요하 92342
55827 너무재밌는바이러스와의전쟁^^* 2003-08-12 장준호 9232
71482 ★ 울보 신부님의~ 이별 연습~』 |30| 2004-09-21 최미정 92324
92200 태산(泰山)과 무자비(無字碑) |7| 2005-12-14 배봉균 92311
99153 광주사태(?)... |35| 2006-05-07 신성구 92327
99180 인터넷 덕에 가지게 된 인연들 |6| 2006-05-08 지요하 92316
117475 소순태 (2008/02/14) |34| 2008-02-15 신성자 9236
117489     보관함 (한줄답변 삭제 방지용) |19| 2008-02-15 소순태 3231
122900 부용화(芙蓉花) |17| 2008-08-09 배봉균 92314
124514 왕따 당한 미운 오리새끼 ... |21| 2008-09-13 신희상 92312
124515     공지]'나주 윤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교령 |27| 2008-09-13 유재범 52516
124528        "딴 톨릭"의 국어적 의미 2008-09-13 유재범 17610
128437 김광태형제님과 교우분들에게 |12| 2008-12-13 장병찬 92316
128438     Re:김광태형제님과 교우분들 께 |6| 2008-12-13 곽운연 4759
129476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김웅렬 신부님) |10| 2009-01-10 박명옥 9234
133460 이성훈 신부님, |6| 2009-04-24 김신 9230
133473     Re:그런답을 요구한게 아닙니다. |1| 2009-04-24 이성훈 2724
133476        Re:쉬운 이해를 위해 사진을 첨부합니다. |2| 2009-04-24 이성훈 1,3209
134873 유서의 뒷부분 |8| 2009-05-23 김연자 92320
138357 감사 그러나 ...(가좌동 홍신부입니다) |9| 2009-08-01 홍성남 92331
150759 주임 신부가 성인 신자들에게 반말을 한다는군요. 나이가 어리다는 ... 2010-02-28 이희성 9232
150812     내용무..^^ 2010-03-01 배지희 2190
150791     습관하 되어있는 신부님,,,, 2010-03-01 장세곤 3261
150778     Re:주임 신부가 성인 신자들에게 반말을 한다는군요. 나이가 어리 ... 2010-03-01 임동근 3861
150810              인간적인 잣대 2010-03-01 김복희 2092
150776        고치면 그만인 일... 2010-03-01 김복희 2773
150800           장궤틀 2010-03-01 박재용 2783
150774        Re: 화장실도 안가고 산다면 2010-03-01 신성자 2942
150760     반대의 경우 2010-02-28 이성훈 55411
150771        "젊은 신부" 2010-03-01 송동헌 51511
150873           주제한정 2010-03-03 이성훈 2002
151331 Shocking !!!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 2 2010-03-09 배봉균 92313
151390     Re:Shocking !!!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 2 2010-03-10 윤영희 3512
151335     Re:Shocking !!!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 2 2010-03-09 안성철 3303
151332     Re : Shocking !!!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 1 2010-03-09 배봉균 40110
152924 한명숙 뒤의 신부, 수녀........ 2010-04-17 안수일 92312
152977     1 2010-04-18 김창훈 2381
152950     이참에 선거권 박탈하라고 하시죠,,,,, 2010-04-17 장세곤 3206
152944        Re:한명숙 뒤의 신부, 수녀.........다시 윗글 읽어 보고 ... 2010-04-17 홍종선 3450
152930     Re:한명숙 뒤의 신부, 수녀........ 2010-04-17 조정제 65622
152978        1 2010-04-18 김창훈 1851
152985           Re:한명숙 뒤의 신부, 수녀........ 2010-04-18 조정제 2586
188233 이웅평 대위와의 만남 (우연히) 2012-06-15 변성재 9230
194436 명동성당에 이런 역사가 숨어 있었네요 |3| 2012-12-07 김지선 9230
194440     다른 내용은 몰라도 이건 좀 너무합니다. 2012-12-07 이정임 3510
194449        명동 성당 |1| 2012-12-07 이정임 2560
202527 송년회 모임 안내를 보면서!!! |1| 2013-12-07 이돈희 9231
204045 쾌락의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성교육은?- 인천주보 빛과 소금 2014-02-15 이광호 9231
206651 억울한 사람은 입다물수가 없답니다 |1| 2014-07-04 류태선 9231
20947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 2015-08-25 주병순 9232
211023 신앙과 가정관리,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 2016-07-18 양명석 9232
211234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13 2016-08-21 권현진 9230
211577 말씀사진 ( 이사 2,3 ) 2016-10-23 황인선 9231
211591 (함께 성가) 교황 방한 일 년, 한국교회는 달라졌을까? |1| 2016-10-27 이부영 9230
21177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11-29 손재수 9230
211833 말씀사진 ( 야고 5,9 ) 2016-12-11 황인선 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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