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388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7 에피소드 & 어머니/류해욱 신부 2009-05-06 원근식 4716
43425 미친 사람 |4| 2009-05-08 노병규 5676
43439 친구야! 나의친구야 ! |3| 2009-05-08 노병규 5086
43450 인터넷에서 발견한 말라위 여행기 - 김대식 신부님 |2| 2009-05-09 노병규 4556
43459 내 탓 입니다 |2| 2009-05-10 김미자 4406
43462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3| 2009-05-10 김미자 5226
43467 생일... 영혼이 아름다운 그녀, 하늘로 가다... |4| 2009-05-10 이은숙 5856
43469 숲으로 오라 |5| 2009-05-10 신영학 5216
43481 [아프리카에서온 사제편지]기쁨 속에서 주님을 섬기도록...- 김대 ... |7| 2009-05-11 노병규 4386
43484 봄비 / 변영로 |3| 2009-05-11 김미자 4806
43485 봄비처럼 오세요 |2| 2009-05-11 김미자 6206
43504 너는 아는가 몰라/이해인 |2| 2009-05-12 노병규 5086
43507 사랑은 나무와 같다 |1| 2009-05-12 김미자 6406
43510 봄비에게 |1| 2009-05-12 김미자 5886
43517 '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4| 2009-05-13 노병규 5776
43542 ·´″°³о♡。내게 다가온 인연 ♡。,·´″°³ |1| 2009-05-14 김미자 6346
43557 *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 2009-05-15 김재기 2,4926
43560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4| 2009-05-15 노병규 1,0976
43588 성모님 가슴 |1| 2009-05-16 김미자 6996
43589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2| 2009-05-16 김동규 6666
43620 절반의 책임을 믿는 사람 |1| 2009-05-18 노병규 5666
43622 병 안걸리고 사는법-옮김 |1| 2009-05-18 김혜숙 6466
43630 남한산성을 다녀 왔습니다. |5| 2009-05-18 유재천 3766
43634 장미의 변신은 무죄 |3| 2009-05-19 노병규 5806
43675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3| 2009-05-21 김미자 5726
43681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 2009-05-21 원근식 5366
43698 ♠ 언제나 感謝하는 마음 |2| 2009-05-22 노병규 5466
43719 비 오는 날이면 나는 |5| 2009-05-23 김미자 4616
43721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5| 2009-05-23 김미자 5486
43727 꽃이 지네.(추모시) |5| 2009-05-23 이상원 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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