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77 가끔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이... 2001-01-09 김광민 2,59938
4233 어느 주례사 2001-07-28 정탁 2,59946
82064 ♣ 성공의 조건 |3| 2014-05-21 원두식 2,5995
83316 중년기 1. “중년기, 위기입니까?”/ 영성이 여성에게 말한다.- ... |2| 2014-11-27 강헌모 2,5990
84432 ※ 人生의 세 가지 싸움.- |2| 2015-04-03 김동식 2,5999
84879 ▷ 참 어렵습니다. / 이해인 시 <앞치마를 입으세요 |5| 2015-05-30 원두식 2,5994
85164 수녀님! 너무 아름답고 감동 그 이상이었습니다. |6| 2015-07-06 류태선 2,59918
85525 ♣ 아~ 그래요? 그렇군요! ♣ 2015-08-15 박춘식 2,5996
85546 시골에 살고 지고 싶은 분 보시요 |3| 2015-08-18 김상신 2,5991
85561 ▷ 가장 행복한 날 |9| 2015-08-20 원두식 2,5998
85718 어느 아들의 감동 이야기 |3| 2015-09-10 김영식 2,59914
85769 ▷ 능력과 노력 |2| 2015-09-15 원두식 2,5999
85900 살아가는데 필요한 몇가지 교훈 |2| 2015-09-30 김영식 2,59910
86550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은 글(2) -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 ... |1| 2015-12-18 윤기열 2,5994
86644 눈물로 젖은 사과 |3| 2015-12-31 강헌모 2,5997
86809 은혜갚은 청년 |3| 2016-01-24 김영식 2,59918
87067 중년의 하루,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채시인 2016-02-25 이근욱 2,5992
87110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1| 2016-03-01 김현 2,5991
87365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2016-04-06 유웅열 2,5990
87401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 2016-04-12 유웅열 2,5991
88371 새벽녘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2016-08-31 김현 2,5992
88570 10월에 관한 시 3편과 가을의 의미 / 이채시인 2016-10-05 이근욱 2,5990
88756 길동무 말동무 |1| 2016-10-30 김현 2,5993
88763 1달러 11센트의 기적 |1| 2016-10-31 김현 2,5996
89280 성령은 폭풍과 불이다. 2017-01-19 유웅열 2,5991
89356 어느 며느리의 심경 고백 2017-02-03 김현 2,5994
89451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2017-02-21 김현 2,5993
89895 매일 맑은 날만 있으면 이 세상은 사막이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2| 2017-05-03 김현 2,5992
89972 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2017-05-18 김현 2,5992
90392 긍정적인 생각은 불치병도 치료한다. |2| 2017-08-01 김현 2,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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