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7일 (토)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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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76 우 짜짜~~ 2009-04-06 노병규 2,1925
350 사오정의 구구단 중 6단 1999-03-13 임희택 2,19013
356     [RE:350]너무하십니다... 1999-03-23 김지윤 4310
12771 손흥민 가족사진을 본 서양인들 반응! 2022-05-25 김영환 2,1900
11424 건강진단 2013-12-08 원두식 2,1894
11231 라면과 여자의 공통점 2013-05-14 노병규 2,1882
11723 마누라일기 남편일기 |2| 2015-03-25 노병규 2,1872
2219 오빠 ! 시간있어? [펌] |7| 2004-02-12 한인수 2,1852
11657 박목월 선생님은 33년 후에..... |2| 2015-01-29 강길중 2,1850
10557 사자의 굴욕^^ 2012-01-27 김용창 2,1835
11564 개학 |2| 2014-07-16 원두식 2,1824
7778 호랑이 새끼가 자살한 이유 2008-10-07 노병규 2,1823
8736 두뇌게임 |3| 2010-04-02 노병규 2,1813
10912 군 훈련소에서... 2012-10-07 노병규 2,1800
12075 내가 희생할께요... 2018-02-18 이부영 2,1800
11350 이런집 있을걸? 2013-09-14 원두식 2,1773
10725 십년감수 2012-06-18 노병규 2,1772
8743 보신탕과 신부님 |1| 2010-04-07 노병규 2,1767
525 생 활 영 어 실 습 1999-09-20 서미경 2,17532
9785 삼도 사투리의 우위 비교 |4| 2011-03-16 노병규 2,1753
8398 할머니와 강아지 이야기 2009-04-26 노병규 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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