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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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19 이방원과 수양대군의 쿠데타가 다른 이유 2021-04-24 김영환 7220
12418 코가 크다고 그것도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2021-04-24 김대군 7400
12417 치과의사들 "쓰읍" 소리나게 한다는 충치 2021-04-24 김영환 7220
12416 어떤 형사가 절대 잊지못하는 사건 2021-04-23 김영환 8010
12415 역사 덕후들 사이에서 세종대왕, 이순신보다 코어팬 많기로는 1등이 ... 2021-04-22 김영환 6970
12414 우리나라 대통령 취임식 역대급 하객 2021-04-21 김영환 6750
12413 부동산에서 많이 하는 거짓말 2021-04-21 김영환 6050
12412 폐업하는 할머니가 남기신 글 2021-04-18 김영환 8810
12411 과자가 먹고 싶었던 조선 세자 2021-04-18 김영환 7880
12410 중국인을 파악해버린 외국인 유투버 2021-04-18 김영환 7130
12409 비극적인 장소가 된 뉴욕 명소 2021-04-18 김영환 6430
12408 진짜 체지방이 빠져나갈때 몸에서보내는 신호 2021-04-17 김영환 6830
12407 김치마저 자기들 것이라고 떼쓰는 중국...그런데 주윤발은 이렇게 ... 2021-04-17 김영환 7500
12406 6시간 동안 대중에게 몸을 맡긴 여성 예술가의 결말 2021-04-14 김영환 9450
12405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2021-04-12 김대군 8871
12404 갈비탕을 먹으면서 2021-04-12 김대군 8141
12403 비운의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2021-04-11 김영환 9480
12402 아빠 신이 뭐야? 2021-04-04 김대군 9851
12401 뚱뚱한 아기 호랑이 근황 2021-04-03 김영환 9320
12400 처음보고 충격먹었던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진실 2021-04-01 김영환 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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