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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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319 박정희! 그는 끝까지 (빨갱이에서) 전향하지 않았다! |2| 2005-02-21 박정욱 94917
79323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5| 2005-02-21 유재범 2334
79324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요. 2005-02-21 유재범 1665
85436 오늘밤 공릉동성당 앞에서 일어난일 |5| 2005-07-22 노영민 9496
90504 개(犬)에 관한 속담 112가지 + 112가지 = 224가지 |13| 2005-11-08 배봉균 94911
90509     Re:개(犬)에 관한 속담 112가지 + 112가지 = 224가지 |4| 2005-11-08 배봉균 795
90510        Re:개(犬)에 관한 속담 112가지 + 112가지 = 224가지 |2| 2005-11-08 배봉균 2205
92200 태산(泰山)과 무자비(無字碑) |7| 2005-12-14 배봉균 94911
95241 용서의 기쁨/이해인 수녀님 2006-02-13 박명숙 9493
113281 사제들 비판-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2) |18| 2007-09-04 양명석 9497
113343     Re: 맞습니다. 똑같이 사람들 비판도-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입 ... 2007-09-06 김민숙 901
113298     Re:사제들 비판-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2) |4| 2007-09-05 박재석 2463
117124 어이구, 이 꼴통들아!! |25| 2008-02-01 권태하 94923
128330 면죄부 |22| 2008-12-11 신성구 94928
128331     제 생각.... |35| 2008-12-11 황중호 70619
128339        고해합니다... |3| 2008-12-11 이신재 2747
128333        제 질문.... 2008-12-11 여승구 2403
134255 저도 설경구와 송윤아 성당결혼 반대 합니다 |5| 2009-05-11 신용근 9495
134265     바오로 특전 |3| 2009-05-12 김신 4722
134559 주일나들이 -3 2009-05-17 김광태 9491
136523 가좌동성당 이야기 |22| 2009-06-20 홍성남 94950
136532     Re:응원을 보냅니다 ... 2009-06-20 신희상 4212
139880 이효숙자매님께... |14| 2009-09-10 이인호 94913
153309 천주교 신자인것이 부끄러워요. 2010-04-26 이정경 94913
153361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웁니다. 2010-04-27 이순의 2744
153345     '어의'가 무엇인지는 아시겠지요??? 2010-04-27 임봉철 2506
153337     Re:천주교 신자인것이 뭣이가 부끄러워 한단거요? 2010-04-26 서선호 3264
153326     그냥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0-04-26 장세곤 3417
153320     강 바닥은 원래 청소하는 게 아닌데....... 2010-04-26 이순의 46225
163154 루저 2010-09-25 정란희 94916
163176     "위너" 2010-09-25 이정희 25010
163182        다리하면^^ 2010-09-25 김복희 2057
163185           Re:진정 위너는 ^^(정정) 2010-09-25 전진환 1775
163186              글쎄^^ 2010-09-26 김복희 1766
163183           인간의 마음 2010-09-25 이정희 1898
163184              한때^^ 2010-09-25 김복희 1786
163178        Re:이정희님...정말 징그럽습니다..웬간하면 그만하시죠... 2010-09-25 안현신 24018
163164     Re:루저 2010-09-25 문병훈 2067
185604 ♬ 울고 넘는 박달재 ♪ |4| 2012-03-03 배봉균 9490
185606     Re: 옛날 프로레스링 2012-03-03 배봉균 6440
202527 송년회 모임 안내를 보면서!!! |1| 2013-12-07 이돈희 9491
207951 역경을 이겨내는 성서귀절 2014-11-19 박종구 9492
209632 노인의 날 이야기 (3) 2015-09-26 이돈희 9493
209647 시월의 어느 가을밤에 2015-10-02 김기환 9493
210816 지구촌의 크고 작은 나라들 2016-06-10 유재천 9491
211493 말씀사진 ( 루카 17,17 ) 2016-10-09 황인선 9492
211628 (함께 생각) 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2016-11-03 이부영 9490
215349 김정은 급사(急死)를 위한 기도 |3| 2018-05-23 변성재 9493
215351     아무리 기도가 좋다고는 하지만! 2018-05-24 박윤식 3846
215651 할아버지와 손녀 2018-07-01 이부영 9491
216035 【나를 닮은 너에게】순수한 의도 2018-08-17 김철빈 9490
219341 한국에는 주재가 어울리지 않았다(?) 2020-01-07 변성재 9490
219604 겨울바다의 독백 2020-02-17 강칠등 9491
219895 사순 제4주일 영상미사 2020-03-22 강칠등 9490
219982 권군에게 바칩니다 |1| 2020-04-04 신윤식 9490
221201 ★ 사제에게 주는 글 - 기본적인 진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05 장병찬 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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