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140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1| 2009-06-10 노병규 4546
44143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 2009-06-11 노병규 5106
44187 부족함과 행복함 |1| 2009-06-13 노병규 4936
44191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2009-06-13 김미자 4716
44198 人生이라는 긴 旅行 2009-06-13 김동규 4776
44204 [사목체험기] 이틀간의 자유인/조해인 신부 |1| 2009-06-14 노병규 3826
44205 산다는 건 좋은 거지 |2| 2009-06-14 원근식 4086
44224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2| 2009-06-15 김미자 5836
44226 밤<夜>의 서정(抒情) / 혜천 (김기상) |2| 2009-06-15 김미자 2956
44277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2009-06-17 원근식 4996
44293 ♡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 |1| 2009-06-17 노병규 5396
44294 *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2| 2009-06-18 김재기 2,4676
44302 유월에 쓰는 편지 |2| 2009-06-18 김미자 5446
44327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3| 2009-06-19 노병규 1,0156
44344 행복한 짝사랑 |1| 2009-06-20 김미자 5776
44347 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1| 2009-06-20 김동규 6376
44368 [감동]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어머니 |3| 2009-06-21 노병규 1,0006
44437 꽃과 침묵 / 정채봉 |2| 2009-06-25 김미자 4566
44438 고향 / 노천명 |1| 2009-06-25 김미자 3686
44487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 2009-06-27 김미자 3946
44492 내 등에 짐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1| 2009-06-27 노병규 4646
44564 생명의 빵 -교묘한 세속주의의 침투- |2| 2009-06-30 조용안 2736
44569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 |2| 2009-07-01 노병규 4986
44571 힘과 용기의 차이 |1| 2009-07-01 김미자 4736
44579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3| 2009-07-01 김혜숙 3546
44618 ♡ '삶'아~ 난 너를 '사랑'한다 ♡ |4| 2009-07-03 김미자 4416
44679 삶은 어김없이 돌아오는 부메랑 같은 것 |1| 2009-07-06 김미자 4716
44705 능소화 연가 / 이해인 |2| 2009-07-07 김미자 4506
44706 봉함엽서 / 이정하 |1| 2009-07-07 김미자 3516
44730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1| 2009-07-08 김미자 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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