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 (금)
(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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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838 인생의 열 여섯가지 메세지 |1| 2016-06-11 김현 3,2272
87837 뜬소문을 싫어하는 이는 잘못을 덜 저지르리라. 절대로 말을.... ... 2016-06-10 강헌모 2,5882
87834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 |3| 2016-06-10 유웅열 2,5201
87833 아버지의 마음 |2| 2016-06-10 김현 2,1224
87832 어느 회사원의 이야기 |1| 2016-06-10 김현 2,5399
87830 *♣* 나이팅게일에 가려진 천사, 메리 시콜 *♣* |2| 2016-06-09 김동식 2,2171
87829 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2016-06-09 유웅열 2,5101
87828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1| 2016-06-09 강헌모 2,5421
87826 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2| 2016-06-09 김현 2,6494
87825 난 엄마한테 왜 그랬을까? 2016-06-09 김현 2,4631
87824 크고 작은 나라들 2016-06-08 유재천 1,0011
87823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야 |2| 2016-06-08 류태선 9943
87822 (본의 아닌) 채식주의자와 엥겔지수 |2| 2016-06-08 김학선 2,5002
87821 우물쭈물 망서리지 맙시다. |2| 2016-06-08 유웅열 1,0112
87820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등 3편 / 이채시인 2016-06-08 이근욱 8650
87819 감동적인이야기 - 아내가 싸준 도시락 편지 |1| 2016-06-08 김현 2,8984
87818 말의 영향력 |1| 2016-06-08 김현 2,5411
87815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등 3편 / 이채시인 2016-06-07 이근욱 2,5331
87814 삶, 현존, 곧 "나는 나다." 2016-06-07 유웅열 2,5120
87811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1| 2016-06-06 김현 2,5163
87810 중년은 가슴으로 부르고 눈물로 사랑합니다 2016-06-06 김현 2,5891
87808 ☆ 조련사와 독수리 ☆ 2016-06-06 박춘식 2,5882
87807 한국의 노인들 |2| 2016-06-06 유재천 2,5292
87806 우리는 매일 조금씩 변해갑니다. 2016-06-06 유웅열 1,9071
87805 사람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2016-06-06 류태선 2,1411
87804 여보게...부처를 찾는가? 2016-06-06 류태선 2,4831
87800 아들의눈물 |1| 2016-06-06 김현 3,1423
87799 사랑 그 아름다운 거짓말 2016-06-06 김현 1,2110
87798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1| 2016-06-05 유웅열 2,5282
87797 *◎* 펜보다 총을 택한 학생들 *◎* |1| 2016-06-05 김동식 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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