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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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080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2| 2019-04-30 김현 9582
95450 승려 |1| 2019-06-27 이경숙 9582
95557 나이 들면서 진심으로 공감하게 되는 것들 |2| 2019-07-18 김현 9582
98084 내 영혼의 보금자리 |1| 2020-10-10 이원규 9581
98128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 2020-10-17 김현 9581
98129 흔들리는 세상에 나침반같은 지혜(知慧) |2| 2020-10-17 김현 9583
98471 어느 연탄장수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1| 2020-12-04 김현 9581
98733 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 |2| 2021-01-07 김현 9583
99213 공순이 아내가 서러워 울던 날 |2| 2021-03-04 김현 9581
99585 꽃이 주는 미소 |3| 2021-04-23 강헌모 9581
100791 †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 [하느님의 ... |1| 2022-04-07 장병찬 9580
102088 ★★★† [하느님의 뜻] 39.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 ... |1| 2023-02-03 장병찬 9580
102300 ★★★★★† 110.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 ... |1| 2023-03-12 장병찬 9580
19438 ♧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옮긴글] 2006-04-17 박종진 9573
29352 험담이 주는 상처 |4| 2007-08-11 원근식 95711
29412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1| 2007-08-16 원근식 9575
32090 당신 때문에... |14| 2007-12-13 원종인 95715
42571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5| 2009-03-20 김미자 95714
84256 ♠ 따뜻한 편지-『꽃으로 태어나 들풀로 사셔야 했던 그분 인생』 |4| 2015-03-20 김동식 9578
84648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 2015-04-24 강헌모 9573
84921 ♣ [나의 묵주이야기] 126. “아니, 혼자만 은총 받으려고 그 ... 2015-06-06 김현 9571
85509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 그건 내 잘못이야 |3| 2015-08-14 원두식 9575
87526 느림의 가치 2016-04-30 심현주 9570
91347 소망 |1| 2018-01-01 이경숙 9570
91468 기도 |1| 2018-01-17 이경숙 9570
91477 그리스도와 어머니 2018-01-18 김철빈 9570
92471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넓습니다. |1| 2018-05-02 유웅열 9571
93066 늙어도 내 인생 내가 잘 살아야 한다. |3| 2018-07-15 유웅열 9572
93104 남을 함부로 깔본다면 그 결과는... |2| 2018-07-19 김현 9572
94393 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던 것을 |2| 2019-01-09 김현 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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