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851 두메꽃 - 노래 : 하나로 (작시:故최민순 신부님/작곡:김베드로) ... |1| 2016-06-12 윤기열 4,3922
87850 허리를 굽혀 섬기는 자는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습니다. |2| 2016-06-12 류태선 1,2251
87849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2016-06-12 유웅열 9511
87848 꽃씨와 꽃모종 아나바다 코너를 만들었어요. |3| 2016-06-12 이정임 2,5853
87847 어떤 남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에게 쓴글 |2| 2016-06-12 김현 2,5282
87846 엄마와 딸,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사랑 |2| 2016-06-12 김현 2,5742
87843 "입은 상냥하게 말하는데 사용하고 - " 2016-06-11 김영완 2,5420
87842 무허가 흙집들 2016-06-11 유재천 1,1512
87839 젊은 부부이야기 |1| 2016-06-11 김현 2,5821
87838 인생의 열 여섯가지 메세지 |1| 2016-06-11 김현 3,2282
87837 뜬소문을 싫어하는 이는 잘못을 덜 저지르리라. 절대로 말을.... ... 2016-06-10 강헌모 2,5892
87834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 |3| 2016-06-10 유웅열 2,5201
87833 아버지의 마음 |2| 2016-06-10 김현 2,1234
87832 어느 회사원의 이야기 |1| 2016-06-10 김현 2,5409
87830 *♣* 나이팅게일에 가려진 천사, 메리 시콜 *♣* |2| 2016-06-09 김동식 2,2171
87829 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2016-06-09 유웅열 2,5101
87828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1| 2016-06-09 강헌모 2,5431
87826 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2| 2016-06-09 김현 2,6504
87825 난 엄마한테 왜 그랬을까? 2016-06-09 김현 2,4641
87824 크고 작은 나라들 2016-06-08 유재천 1,0031
87823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야 |2| 2016-06-08 류태선 9953
87822 (본의 아닌) 채식주의자와 엥겔지수 |2| 2016-06-08 김학선 2,5042
87821 우물쭈물 망서리지 맙시다. |2| 2016-06-08 유웅열 1,0132
87820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등 3편 / 이채시인 2016-06-08 이근욱 8650
87819 감동적인이야기 - 아내가 싸준 도시락 편지 |1| 2016-06-08 김현 2,8994
87818 말의 영향력 |1| 2016-06-08 김현 2,5431
87815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등 3편 / 이채시인 2016-06-07 이근욱 2,5351
87814 삶, 현존, 곧 "나는 나다." 2016-06-07 유웅열 2,5130
87811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1| 2016-06-06 김현 2,5193
87810 중년은 가슴으로 부르고 눈물로 사랑합니다 2016-06-06 김현 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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