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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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460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2019-02-16 주병순 9460
219026 가장 아름답고 멋진 행복한 데이트 2019-11-12 박윤식 9461
219330 두 가지 선택 / 정초[2020.01.02.]에 받은 편지 2020-01-05 박윤식 9460
219532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중환자실/집중치료실(ICU) 안에서 삶과 죽 ... 2020-02-07 소순태 9461
221160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2020-10-27 주병순 9460
221161 ★ 교회의 권능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27 장병찬 9460
221201 ★ 사제에게 주는 글 - 기본적인 진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05 장병찬 9460
221204 ★ 사제에게 주는 글 -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을 받는 교회 ... |1| 2020-11-06 장병찬 9460
221647 인천 화재 형 퇴원했어요! |1| 2021-01-05 박윤식 9463
24946 최문화님의 글을 읽고 2001-10-07 박요한 94527
34278 명동성당 '꼬스트홀' 개관 2002-05-29 왕광균 9451
35354 수단과 로만 칼라의 의미를 되새기며 2002-06-24 지요하 94523
45965 성모노조의 복귀를 보면서 2002-12-26 안철규 94553
45970     .... 2002-12-26 김형식 3525
45973     [RE:45965] 2002-12-26 박상민 40913
45986        [RE:45973] 2002-12-26 박준선 2674
46023        [RE:45973] 네.. 2002-12-27 이영미 2302
46022     [RE:45965] 당신은.. 눈가리고 아웅.. 2002-12-27 이영미 2952
58077 차호철 신부님께. 2003-10-21 이지연 9456
58085     [RE:58077] 2003-10-21 하경호 2314
69790 양대동씨 보시죠... |4| 2004-08-10 이윤석 94517
86222 시편 제 17편 |7| 2005-08-06 석일웅 94517
92200 태산(泰山)과 무자비(無字碑) |7| 2005-12-14 배봉균 94511
139852 이제민 신부, 한국형 소공동체 전면 비판 (펌) |1| 2009-09-09 김동식 9459
139870     Re:이제민 신부, 한국형 소공동체 전면 비판 (펌) |3| 2009-09-09 이성훈 61612
152367 진사리 성가정 성당 - 부활 달걀 콘테스트 (초등부 교사회 & 학 ... 2010-04-04 이강현 9452
152565     Re:진사리 성가정 성당 - 고마우신 우리 주일학교 쌤들 2010-04-09 이명숙 2200
157121 굿자만사 (굿뉴스 자유게시판에서 만난 사람들) 2010-07-05 남희경 94543
157222     내 탓이요! 2010-07-07 안성철 3774
157125     열등감 2010-07-05 곽일수 74032
157133        ' 2010-07-05 이효숙 52419
157138           Re:상대가 누구이든.... 2010-07-05 이금숙 45123
157139              ' 2010-07-05 이효숙 40310
157141                 Re:그렇습니다. 2010-07-05 이금숙 42323
157173                    ' 2010-07-05 이효숙 3543
157201                       참나... 2010-07-06 김복희 3684
157207                          ' 2010-07-06 이효숙 3168
157210                             그럼 2010-07-06 김복희 3615
157175                       그러셨군요. 2010-07-05 이금숙 3290
157165                    Re:열등의식 그리고 우월의식 2010-07-05 이상훈 41610
157177                       ' 2010-07-06 이효숙 3072
157185                          Re:그렇게 여러분들이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 ... 2010-07-06 이상훈 3795
157170                       Re:열등의식 그리고 우월의식 2010-07-05 이금숙 3504
157136           Re: 비겁한 여자 2010-07-05 유정자 53512
187661 가좌동성당 홍성남 마태오신부님 KBS 아침마당 출연 2012-05-26 정혜진 9450
203994 성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입니다.-인천교구주보20140209 |1| 2014-02-12 이광호 9451
204546 사순시기 자원봉사 활동처 안내 2014-03-05 박선미 9453
204970 천사가톨릭전례복입니다. |1| 2014-04-02 배연아 9450
207858 신부님 감사합니다. |1| 2014-10-29 김성준 9457
211175 꿈 이야기 2016-08-15 김장섭 9451
211868 (함께 생각) 교회가 돌보지 못한 신앙 2016-12-19 이부영 9452
215310 십계명도 하나로 줄이면.. 2018-05-17 변성재 9450
215339 일본인 추기경이 임명되다 2018-05-22 장길산 9451
219982 권군에게 바칩니다 |1| 2020-04-04 신윤식 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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