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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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725 이런 인연은 어떤가요? |1| 2021-01-06 김현 9562
99063 두 아들의 선택 |1| 2021-02-15 김현 9561
99372 상처 - 빈 배가 될 수는 없을까? |4| 2021-03-21 김학선 9561
100783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04-04 장병찬 9560
100789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4-06 장병찬 9560
100821 †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4-14 장병찬 9560
25826 ♣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 ♣ |3| 2007-01-10 노병규 9557
39135 어느 시린 가을의 기도 |3| 2008-10-07 윤기열 9555
47108 ♧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 2009-11-06 조용안 9558
47840 12월에 꿈꾸는 사랑 |5| 2009-12-17 김미자 9558
48230 아름다운 기도... 2010-01-04 마진수 9552
68122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3| 2012-01-13 노병규 9556
84268 ♣ 나의 묵주이야기] 116. 하느님께서 건네주신 삶의 나침판 / ... |1| 2015-03-21 김현 9552
84622 리노할매의 제주나들이 금요일~♬ 2015-04-21 이명남 9552
84647 인생의 답은 내가 세운 목표가 답입니다 |3| 2015-04-24 이정임 9552
84665 "우리네 삶에 위로가 되는 것은" |2| 2015-04-26 박춘식 9550
84798 ♠ 따뜻한 편지-『진정한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 |2| 2015-05-15 김동식 9554
86251 ▷ 마음은 몇평일까? |2| 2015-11-11 원두식 9557
86706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16-01-09 김현 9550
87385 봄과 총선 유세 |1| 2016-04-09 유재천 9552
87574 빈집이 많은 일본 2016-05-07 유재천 9550
87756 즐거움은 긍정적인 원동력이다. |1| 2016-05-31 유웅열 9550
89986 나는 있습니다. 2017-05-20 임희근 9550
91911 남북정상회담준비위 “조직 단순화”...16일 첫회의 2018-03-16 이바램 9551
93233 [영혼을 맑게] 화가 날 때, 당신의 선택은? 2018-08-04 이부영 9551
93443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의 차이 2018-09-05 김현 9551
95922 모순을 두려워 마라 그래서 사람이란다 |2| 2019-09-07 김현 9551
95937 ★ 감실 옆에서 |1| 2019-09-11 장병찬 9550
96337 남편들 꼭 보세요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1| 2019-10-31 김현 9551
96840 군산 미룡동 공동체 이정현(루카) 주임 신부님 영명 축일 |1| 2020-02-02 이용성 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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