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63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친구는 이해해주지만 엄마는 ... |5| 2019-05-11 김현아 2,0688
130529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19-06-21 주병순 2,0680
133923 ★ 차동엽 신부와 여덟 가지 행복의 비밀 |4| 2019-11-17 장병찬 2,0683
1382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0-05-13 김명준 2,0683
138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5.23) 2020-05-23 김중애 2,0686
143011 대림 제4 주일 |8| 2020-12-19 조재형 2,06810
146987 ■ 10. 주님께서 사울을 버림 / 사무엘과 사울[2] / 1사무 ... |1| 2021-05-20 박윤식 2,0681
149883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감옥에 갇히시다 ... |1| 2021-09-21 장병찬 2,0680
2186 부활 체험하기..(4/20) 2001-04-20 노우진 2,06719
2255 본다는 것... 2001-05-12 오상선 2,06716
4579 전쟁같은 삶 2003-03-05 양승국 2,06710
4583     [RE:4579] 2003-03-06 최정현 1,0121
1140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20) '17.8.2 ... |2| 2017-08-23 김명준 2,0674
118045 2.4.강론.“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 ... 2018-02-04 송문숙 2,0670
123650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9-22(연 ... |2| 2018-09-21 김동식 2,0670
130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6.23) 2019-06-23 김중애 2,0675
13066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예수 성심 대축일)『잃 ... |2| 2019-06-27 김동식 2,0672
155651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 2022-06-12 조재형 2,0675
1118 하느님이 중심 1999-12-10 김종연 2,0662
2139 주의 수난 성지주일에 2001-04-08 오상선 2,06612
2510 나는 평화라는 말을 좋아한다. 2001-07-03 임종범 2,0667
2642 허공으로 몸을 던지는 순간 2001-08-07 양승국 2,06611
3174 너무 쉬워도 탈이다 2002-01-18 이인옥 2,06613
4249 수고에 대한 찬사를(11/12) 2002-11-12 오상선 2,06626
107717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2016-10-27 최원석 2,0662
11689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를 향한 하느님의 꿈을 찾 ... |2| 2017-12-17 김리원 2,0663
117605 ♣ 1.16 화/ 존엄한 생명을 살리는 법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8-01-15 이영숙 2,0665
12388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아기 예수의 성녀 데 ... |1| 2018-09-30 김동식 2,0662
126820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 (히브리 2:14-18) 2019-01-15 김종업 2,0660
130511 [교황님 미사 강론]레온 칼렝가 바디케벨 대주교 장례미사강론[20 ... 2019-06-21 정진영 2,0660
130829 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 2019-07-04 김중애 2,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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